배도 불렀겠다 바로 기기 오픈 했어요. ^^
2011.01.19 11:24
액정에 희끄무리한 것도 제거 할 겸 배 부른 이유도 찾아 볼 겸 해서 열어 봤어요.
의외로 내부가 간단하네요. LCD 패널도 약간 유격이 있네요.
대충 자리 잡아서 테이프 붙여 놓으면 될 듯 싶어요.
희끄무리한 것도 제거 했고... 액정도 꾹~ 눌러서 배부른 것도 해결했고...
이제 충전 시켜서 잘 사용하면 되겠네요. ^^
성야무인님..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코멘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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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1.19 11:41
배따는 건 어렵지 않더라구요.
이미 한쪽은 속을 보여주고 있는 상태였기에.... ^^;;;
GPS 테스트가 잘 되어서 네비게이션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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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max
01.19 11:36
아하.. 배따신 김에 세부칩셋 사진 좀 찍어주셨으면 좋았을것을 ....
소모임 게시판의 경민님이 열심히 삽질(?) 중이신데 필요하다고 하시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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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1.19 11:42
아.. 칩셋 사진이 필요한 거였군요.
다시 배 한번 더 따죠. 뭐~ ^^
칩셋 사진만 찍으면 되는 거죠?
소모임 게시판에 사진 찍어서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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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01.19 11:44
저는 '드라이버질'이 안되는 기계는 배를 따지 않는다는 주의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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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1.19 12:04
드라이버로 열었는데요. ^^;;
일자 드라이버로 틈을 벌려서 살짝 밀어 올리면 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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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헌아빠
01.19 12:03
다리미질을 통해 여는 것은 아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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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모델만 다리미질로 열어야 됩니다. 알루미늄모델은 그냥 뽁뽁이로 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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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1.19 12:05
뽁뽁이가 뭐죠? 전 그냥 일자 드라이버로 열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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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1.19 12:05
제 방엔 다리미가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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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집
01.19 12:32
분해거 쉬운가 보군요...
나중에 부품 구해서 유지보수하기는 편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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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그런모델을 골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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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1.19 15:54
분해라고 할 것도 없던데요. ^^;;
앞케이스만 열면 그걸로 끝이에요. 더 이상 뜯을 것이 없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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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손
02.06 01:16
부럽다^^
흐하... 멋집니다. 배딸수 있는 분이 생겼으니 GPS테스트 할사람들도 생기겠군요. 비싸게 팔아야 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