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22 11:08
노랑잠수함 조회:801
어릴 적 그 분의 산문집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를 제목만으로도 충격을 받으며 읽었던 기억이 새롭네요.
담낭암 투병이셨고, 향년 80세셨다는군요.
부디 영면하시길...
01.22 11:1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의 댓글
01.22 11:3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1.22 12:04
01.22 12: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1.22 13:15
작품들 다시 찬찬히 읽어보고싶군요.
01.22 15:39
저도 다시한번 찾아서 읽어 봐야겠네요.
01.22 21: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1.23 04:42
명복을 빕니다.
01.24 13:20
허허롭습니다. 가시는 분들이 참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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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