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건 뭐, 외초카들이 집에 놀러왔는데요, 초4 초6인데 서든어텍을 하고 자빠져(!) 있더군요.
지들 외삼촌주민번호가지고요.
2년 전 부터 했다던데요. 그러면 초2 초4부터 했겠죠.
도용도 아니고 외삼촌이 애들 하라고 만들어 줬다더군요.
그리고 애들 엄마도 애들이 하는 거 알지만 별로 말 안한다고 하고요.
놀러와서는 PC에 달라붙어서 소리치면서 서든하고 있길래 아주 일갈해서 혼내주려다가
며칠 놀러온 애들한테 큰소리 내봤자 알아듣지도 못하고 반감만 생길거 같아서 작은애는 바로 못하게 하고
큰애는 하던거 포함해서 2판만 하게하고 못하게 했습니다.
성격대로라면 내일 애들 외삼촌하고 애들 엄마한테 전화해서 따따부따 한소리 해야 할 거 같지만
이런 일에 쉽게 스트레스 받는 집사람을 생각하면 또 그리 못하겠고요.
이해가 잘 안됩니다만, 라이트도 아니고 하드 하던데요. 서든 하드는 18세이용가로 알고있고
피도 튀고 해드샷에 칼질에 난리인데. 이런 것을 애들하라고 자기 주민번호로 계정만들어 주는 행위와
애들이 그런 것을 하는 것을 알면서도 암말 안한다는 것이 제 가치관에서는 진짜 이해가 안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처가쪽 사람들의 가치관이 너무 달라서 혼란스러울 때가 있는데 오늘 좀 심합니다. ㅡ.ㅡa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30859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6388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70431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93140
29876 알뜰폰 요금제 덕분에 부담이 없네요. [7] 슈퍼소닉 07.14 278
29875 여름휴가....??? [12] 인간 07.07 485
29874 똥개 근황 그리고 카메라 바꿈질 [21] file 바보준용군 07.07 502
29873 Oscilloscope를 하나 주웠습니다 [14] 왕초보 07.02 669
29872 주말에 에어컨 청소 [5] 해색주 06.23 686
29871 뭔가 새로운 것을 질러도.. [17] 아람이아빠 06.23 685
29870 월드컵 유감 -- 미운게 더 밉네요 [6] 왕초보 06.23 667
29869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6] 해색주 06.22 652
29868 오피스 2019 라이센스 만료라기에 [3] matsal 06.18 671
29867 밝은 미래... 일부 **들 [14] 인간 06.15 653
29866 AI 데이터 센터 투자붐 [3] 해색주 06.10 709
29865 미쿡도 우리나라도 선거 열풍이 지나갔네요 [15] 왕초보 06.05 773
29864 둘째 해군 입소식 왔습니다. [8] file 해색주 05.26 804
29863 BTS가 저희 동네에 왔습니다 [8] 왕초보 05.19 832
29862 명동 번개....가는 중 입니다. [15] 맑은하늘 05.18 771
29861 즐거운 주말 아침을 달리는 덕질 해봅니다 [16] file 바보준용군 05.16 745
29860 스승의 날이네요. 감사합니다. [17] 맑은하늘 05.15 709
29859 비오는날... 무지개다리를... [9] file 인간 05.12 688
29858 KPUG 호스팅 연장 일정 및 운영계좌 상태 공지 [10] 해색주 05.06 759
29857 갤럭시21 배터리 주는 이유 발견 [3] 해색주 05.04 683

오늘:
1,398
어제:
11,134
전체:
24,990,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