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숄더백..

petax K20d 번들셋 + 70-200mm + 여분 베터리

파나소닉 Lx2.. 방한귀마개, 장갑.. 목도리겸 모자..

모토로이..

뭐 간단한데 무개는 좀...ㅋㅋ

작은 크로스백

이북기계, 민트패드+이어폰, 핸드폰

장갑, 프랭클린 플래너 ceo 트윈링

뭐 나름 심플하네요 ㅎㅎㅎ

Gpad있기전에는 가방, 넷북, 리더기, 읽을책, 논문과 지갑 이렇게 있었는데 지금은 Gpad + 이어폰 + 지갑이 끝입니다. 간편해졌죠. ^^; 

g10,prs505,s9,오페라s1,모토로이,뉴초콜릿폰,카메라,기본이어폰,지갑,열쇠.........써놓고 보니 들고 다니는게 많네요.좀 줄여야지..ㅡㅡㅋ

외출시... 지갑, 열쇠, 아이폰, MW600(블투스테레오이어폰) 끝!

회사에 출근할 때... Gpad G10, PB-p100, SPH-V6900, 사물함 열쇠, 책 한권, 지갑, 수첩, 갈아입을 양말과 속옷....

평소에 나갈 때... Gpad G10, PB-p100, SPH-V6900, 자동차 열쇠, 지갑, 노트와 필기구, 소니 a55 + 번들 + 35.8 + 70-400G, 미니 망원경, 기타 자질구래한 것들(요술 풍선과 펌프, 거품 발생기 같은 것들)...

검은색 카메라 가방에는...

K100D, 18-55, 10-17, 50-200, 50mm

메모지 묶음, 볼펜 2개... 텅스텐T5

옷에는...

Mits-M500, 넥서스원, 차키(작은 다용도 주머니칼), 열쇠꾸러미, KENT CLICK, 라이터, 기타 피크...

이정도... 항상 가지고 다녀요. ^^;

청바지의 주머니 네개를 완전 활용.. 트레오, 아이폰, 디카, 지갑 및 열쇠꾸러미를 휴대하고 다닙니다. 손엔 암것도 안 들고 있지요. 쥐패드를 어케 갖고다닐 것인가가 요즘 연구거리.

겉옷으로 입던 생활한복 잘라 만든 작은 크로스백에 이어폰, G10 넣고 

잠바주버니에 버스카드(케이스), 수첩, 볼펜, 구형 폴더형 핸드폰 넣고

바지주머니에 지갑, 열쇠 넣고

남들 시선 무시하고 비니 모자 쓰고 다닙니다. 머리가 시려워서리...

비니는 벗으면 가방에...

몸뚱아리

바지 오른쪽 주머니: 손수건, 스위스칼+usb 2gb

바지 왼쪽주머니: 안경닦는천, 전화기(x10미니)

바지 뒷주머니: 머니클립

외투 주머니: 작은수첩+교통카드+아파트출입카드, 카드지갑, 이어폰

와이셔츠 주머니: 이주일분 메모지(pocketmod), 볼펜

가방: 책 1권, 조디악, 작은 다이어리, 필통, 지갑, 명함집, 똑딱이(kodak v570)

요즘 차를 안 가지고 다니는 관계로...

1. 아이패드 파우치 안에 아이패드 2. 콘탁스 300rt 카메라 3. 명함 케이스 4. 머니클립 5.펜 6. 키홀더

지갑

블랙베리9000

아이팟 나노 3세대 + 슈퍼파이4

가볍게 다닙니다. ^^

NG2745가방에... 5D, 28-300.50.4 EX580II / Sony P25 및 기타 악세사리.... 들고다닙니다.

거의 사무실이라.... 주말에만 들고 다니지만요....

지갑, 핸폰. 메모지를 빙자한 종이쪼가리 모음들, 펜 두어 개(굴러다니고 있을 듯)

파우치, 핸드크림,

그리고 출근할 때는 도시락. ^^;

추가 : 8기가, 4기가, 1기가짜리 메모리...;

오늘 출근 버전은...

- 가카의 패드, 쥐패드
- 안드로메다 에이스
- 2GB USB 메모리
- 흰색 잡종 마르티스용 개목걸이(?)
- 끗

오늘 출근 버전은...(2)

- 크기 뻥튀기 갤럭시S (탭)
- 옴니아2
- 16G + 4G + 1G USB 메모리 
- 320G 외장하드
- 자브라 클리퍼

- 끝

군용배낭에 아이북 쥐포+올림이+센트로+책두권+기타 잡선?들..

총 무게는 한 4키로 미만;;

끝.. 

가방안에 아이패드, 예의 그 필통(맆크로즈, 이쑤시게, 치약, 치솔 포스트 잇 등등이 들은..) 3단 접이 우산, 이어폰, 키 홀더,  담배 두갑, 라이터 하나, 어제 동문회에서 받은 동문 주소록...

왼쪽 주머니 아이폰, 오른쪽 주머니 담배와 라이터, 오른쪽 뒤 주머니 지갑, 왼쪽 뒷주머니 손수건 명함 지갑...

지갑, TX, 점심 운동용 운동복... 끝

아.. 깔끔하게 살려고 한동안 아무것도 안들고 다녔는데 쉽지않군요..

전철타구다녀서 요즘엔 아잉패드, 아잉폰, 옴레기1정도가 다네요.. ㅎ

주머니에 열쇠, V9m LE

가방에 지갑, T5, D2, 필기구 몇개, 리더기 등이 들어있는 파우치, 핸드크림, 립글로즈, 장갑

거기에 간혹 책이랑 똑딱이 카메라 추가..  그래도 많네요.

일단 전..   옵큐 한개만 적으렵니다...    아, 추가 배터리 및 충전케이스도 같이요.

프랭클린도 있으나, 잘 쓰지 않게되어...

주머니에 워크랩이랑 진동이어폰, 카시오 손목시계, hp211, 만년필4자루(돌려쓴답니다), 가네쉬 수첩, 카드키가 꽂힌 카드지갑과 용돈지갑, USB 4기가, 1기가, 참 미라지 4800까지...로군요. 적고보니 은근히...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