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로록알밥입니다.

아기용품 받으러 올라와선,

친구들 만나서

수다에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제 정말 사는 게 바쁘고,

각자 앞가림 하느라 바쁜 시기.

그래서

자주 만나기 쉽지 않지만,

이렇게 가뭄에 콩나듯 만나니

더 좋은 것 같기도 하네요.

반갑고, 반가워서

열심히 이야기하고 좋습니다.

맥주 한 캔 사온 거 먹으면서,

못다한 이야기 더 해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