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가요
2011.02.05 00:30
이번 설연휴에 고향집에 다녀왔어요
이틀 사흘밤을 보내고 왔는데요, 사흘 내내 악몽을 꾸었어요.
악마, 군대 다시 간 꿈, 무언가 찝찝하고 무서운 꿈
아마도 잠자리가 바뀌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잠을 충분히 자도 오후가 되면 피로가 몰려오고 그랬거든요.
케퍽에 오랫만에 왔는데 설이라 그런지 최근 게시글이 별로 많지 않네요
각설하고..
새해 福 많이 받으시와요~
2011.02.05 00:30
이번 설연휴에 고향집에 다녀왔어요
이틀 사흘밤을 보내고 왔는데요, 사흘 내내 악몽을 꾸었어요.
악마, 군대 다시 간 꿈, 무언가 찝찝하고 무서운 꿈
아마도 잠자리가 바뀌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잠을 충분히 자도 오후가 되면 피로가 몰려오고 그랬거든요.
케퍽에 오랫만에 왔는데 설이라 그런지 최근 게시글이 별로 많지 않네요
각설하고..
새해 福 많이 받으시와요~
전 군대 가는 꿈이 제일 힘들더군요.
꿈에서 어? 나 군대갔다 왔는데... 하면서
총검술을 하는 꿈이죠.
다들 저를 향해 총검술을 하고,
저 혼자 반대로 향해 촘검술을 하는....
그런 악몽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