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 말레이시아, 분탕부킷입니다 & 성야무인님 낼 모임 잘하시길..

"부킷 분탕"(?) 인것 같네요.

일주일 출장 마치고, 내일 자정, 정확히는, 1분전 토요일에 KUL->ICN 대한항공으로 들어갑니다.

어제는 말라카, 업무로 다녀왔습니다.

출장이 일정이 촉박하게 이곳 저곳, 움직이네요.

방문지 바로 옆에 Melaka Flying School 있는데, 경비행기가 10대인가 20대인가 있는데

KL로 가는데, 방이에서 오다보니, 고속도로 옆에, 이전 국제공항인지, 서울 김포공항정도
되는데... 경비행기 많더군요. 지금은 민간과 공군비행장 같이 쓴다고 합니다.

** 사실, 시간과 돈되면.. 비행기 조종 배우고 싶네요. 이곳, 말라카 또는, KL에서...

Bangi 지역 호텔에서, 부킷분탕(?) Marriot에
묵고 있는데, 와이파이는 2만원에 하루, 돈 내라고 하고... 그나마 유선 랜은 공짜로 인터넷
연결해 주네요.

모토 글램으로 음악 최대 볼륨으로 켜놨는데... 음악을 오랜만에 들으니,,  좋네요.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 - 아 공연가고 싶다)

잠시후 밥먹으러 갑니다...

생각하니, 오늘, 아니, 내일저녁 모이시는군요...

구글패드 모임, 잘 하시길...  케이스가 필요한데.. 못가니 아쉽네요.

일정이 하루 연장되어, 참석하지 못하네요.

성야무인님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조금 있으면 돌아가시겠네요.
지패드로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책한권이라도 드리려 했는데....

(호텔방안에서, 크게 이적 노래 불러보네요.. 스트레스 해소 되는듯...
옆방에는 죄송....)

** 유 레이즈 미 업 - 웨스트 라이프 ** you raise ? me up - west life

레이즈가 머리에서 안나오네요.. 스펠링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