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케퍽을 왜 멀리 했을까요..
2011.02.18 23:48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게시판을 주~욱 둘러보니 정말 분위기 파악이 안됩니다 새로운 닉도 많이 보이고 파도가 휩슨? 흔적도 아직 남아있네요^^
본체에서? 분리된후 다른곳에 한동안 빠져서 지냈습니다 아마 예전에 인물탐방을 기억하시는 분이라면 뭔가 거대한 경험을
상상하시겠지만 그냥 저냥 디지탈을 멀리하며 아날로그로 살아 왔습니다
한동안은 상당히 좋더군요 복잡한 생각은 멀리하고 그저 책이나 읽고 음악이나 들으며 잠오면 잠자고 친구만나고
밤에 집에 들어오고;; ..암튼 현재도 밋밋한 아날로거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생 뭐 있습니까?"
이제 자주 올께요
그럼
코멘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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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
02.19 00:06
어서오~~~~소~(...이거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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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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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가출하고 싶을때가 있죠!
아.. 출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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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2.19 07:01
=) 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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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5brj
02.19 07:58
Welcome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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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2.19 08:51
자주 오세요~ 디지탈의 세상도 나름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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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라면에 소스 뿌려 먹고 싶어졌어요 >.<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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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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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 달에 한 번 나타났다가 사라집니다..
하지만 틈틈히 주---------욱 지켜보고 있습니다...
긴장들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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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늦가을?에 텐트랑 침낭들고 자러가신다는 타바*코님? ㅋㅋ
방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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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뵙는군요^^ 요즘도 그러고 다닙니다 혹한이라 아주 제맛인데 한번 같이 가시렵니까? 헤헤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