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참 세상이 무서운게...

2011.02.21 09:57

윤발이 조회:989

 

오늘 아침에 영업정지 호프집 사장의 반성문이란 글 밑에..

 

이사람이 사실은 장사가 제일 잘되는 집이라 다른 집에서 일부러 그랬을 수도 있을거라는..

리플이 있더군요.. 그런데 이게 농담이 아니라 자주 있는 일이라더군요 -_-;;

 

호프집 하다 망한 친척도.. 자신들도 그런방법이 돌고 있어서 장사가 잘될땐 더 주의를 한다더군요..

 

실제로는 제가 살던 이전 아파트에서는 같은 상권에 분식점이 2개가 생기고

새로 생긴곳이 원래 있던 곳에서 바퀴가 나왔다는 소문을 돌려 이전 영업하던 집에서

아파트에 억울함을 호소하며 대자보를 붙인적도 있습니다..

 

뭐 이런일이 한둘이 아니긴 한데.. 요즘 경재가 힘들어 지면서 정점 더 심해 지는게 아닌가 하네요..

그냥 좀 아둥 바둥 이라도 살면 될텐데.. 자신의 노력보다 남을 깔아 뭉게야 산다는 인식이

점점 팽배해지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PS: 그래서 제가 1박 2일을 싫어하나 봅니다.. 나만 아니면 되~ 이거 정말 듣기 싫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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