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일전에 더이상 없다고 했는데

신뢰라는 단어는 엿바꿔먹으라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냥.. 정부 발표는 그저 '멍멍멍'으로 들어야 -_-

에휴... 정말 신뢰할 수 없는 정부네요. 개도 짖으면 뭔일인가 싶어 처다보게 되는데...

이건 매번 헛소리만 지껄이고 있으니... 차라리 입을 다무는 것이 나을 듯 한데... -_-

볼때마다 가슴이 철렁 하네요....

양치기도 3번 거짓말에 사람들이 믿지를 않는데... 참... 답없습니다. 이번 정부

또 말하면 입만 아프죠..

답 없는 정부.

근데 왜 아직도 지지율이 40~50% 수준인 거죠?

전 대한민국 국민의 자질이 의심스럽습니다.

물론 저도 포함해서요....

40~50% 의 의미는 원래 반대하는 사람들은 지금도 반대하구요. 전 국민의 70% 가 반대죠.

그 중 30% 의 지지자들 중 50% 만이 현재 지지하고 있다는 거죠...GG.

뭐 대부분 이명박 라인에 생계가 달린 사람들 일겝니다.

호갱님~ 하는 정부죠.

40-50%의 의미는 얼마전에 인터넷에서 본적이 있네여

신뢰도가 높은 전화(휴대폰말고)조사를 통하여 나온 결과인데

이 전화라는 것이 핸드폰을 가진 젊은 층은 받기 어렵고

낮시간에 받을 수 있는 분들도 나이가 상당히 있으신 분이거나 젊은 이들과 같이 살아도 노년층에서 받기 쉽상이라

결국 정권에 우호적인 분들이 위주로 조사가 되어서 그런 결과가 나온다고 적혀 있더군요.

반대편에서 핸폰으로 조사한 결과는 반대가 더 많은 걸로 나왔지만 신뢰도문제라는 측면 때문에 인용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이전 무한도전 생각 나네요.

힝 속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