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사기
2011.02.28 07:14
이거 좋군요.
읽으면서 이전에 당했던 몇차례의 사기가 떠오르는 항목도 있어서 더욱 실감나더군요.
만화적 전개를 최대한 줄이고 마치 판결보고서를 보는 듯한 시간에 따른 사건의 진행은 좀 딱딱한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
그만큼 신뢰감을 준다는 면에서 마치 공부하는 느낌으로 몰입해서 보고 있습니다.
쓸데없는 지식만 늘여주는 신의 물방울 같은 것보다 이런 책이 훨씬 유용하네요.
2011.02.28 07:14
이거 좋군요.
읽으면서 이전에 당했던 몇차례의 사기가 떠오르는 항목도 있어서 더욱 실감나더군요.
만화적 전개를 최대한 줄이고 마치 판결보고서를 보는 듯한 시간에 따른 사건의 진행은 좀 딱딱한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
그만큼 신뢰감을 준다는 면에서 마치 공부하는 느낌으로 몰입해서 보고 있습니다.
쓸데없는 지식만 늘여주는 신의 물방울 같은 것보다 이런 책이 훨씬 유용하네요.
쿠로사기군요.
전 드라마로 봤는데 재밌었어요^^;
현대판 홍길동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