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은 애교로 보시면 되구요  -ㅂ-

한 2주일 아무것도 안하고 하고싶은데로 하고 살았더니 슬슬 질리네요 -_-

이번주 주말에 광주에 선보러 갔다가 올라오는거 외에는 다른 일정도 없구....

낭구선생님 한번 뵈러 갈 생각을 하고 있는 중이긴 한데 혼자 가려니 심심할거 같네요

judy양 꼬셔볼라고 했지만 낭군님 케어해야 해서 같이 가기 힘들거 같고

다음주 주말에 여주로 같이 원정갈 원정대를 모집합니다.

차는 그럭저럭 제 차로 가면 될거 같은 느낌이 살짝 들구요

준비물은 막걸리 각 3병에 안주거리 약간입니다. 삼겹살이 좋지 않을까 싶은데......

낭구선생님한테 사전동의도 없이 번개를 치는 입장이라 애매하긴 합니다만

큰 뜻을 같이 할 동지가 있다면 어디든 못가겠습니까 -ㅂ- ㅋㅋ

조 아래 짤방은 아주 레어한 저의 벨소리 입니다.  들어보시면 좋아하실 분들이 많을듯 해서 괜히 올려봄..

재생버튼 누르면 음악 나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