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저는 운영진 후보 부적격자입니다.

2011.03.08 09:35

여유로움 조회:1154 추천:1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리는 여유로움입니다.

 

작년 말에 회사를 그만두고 나서

겨울방학, 봄방학 동안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아이와 따로 놀고 나니

3개월이 금방이네요.

회사 다닐 때는 시간이 없어서 이런저런 일을 못 한다고 생각했는데,

놀면서 마음이 해이해지다 보니

회사 다니던 때보다 더 적은 일을 겨우겨우 하고 있는 저를 봅니다.

그래서 KPUG에도 거의 오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차기 운영진 후보라니요 @.@

왕초보님께서 그간의 정 때문에 추천을 하셨나 봅니다.

저는 컴맹 수준이라 기술적인 면에는 전혀 쓸모가 없고,

당장 제 코가 석자라 마음의 여유가 없네요.

글을 쓸 창의력과 덧글을 달 성의가 부족하다고 보는 것이 맞겠습니다.

그렇다고 번개를 추진할 오지랖도 없고요.

 

운영진 후보자가 얼마 없어서

투표는 형식이고 모두 운영진이 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저는 정말 후보로서도 부적격입니다.

후보자 추천을 받을 때 들어오지도 않고서

지금서야 이렇게 빼 달라고 말씀드리는 것을 보면

제 무책임함을 미루어 짐작하실 수 있을 거예요 ㅠ.ㅜ

 

소중한 한 표를 제게 행사하신 분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5621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1478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5403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7345
29844 사진올리기 [14] updatefile 하뷔1 03.11 71
29843 마트 원두도 괜찮네요. [6] update 아람이아빠 03.06 99
29842 저도 개자랑 [9] file 바보준용군 03.03 120
29841 어제 (2월26일 목요일) 산호세 공항 근방 GPS교란 하네요 [7] 왕초보 02.28 121
29840 샌프란시스코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14] 왕초보 02.20 236
29839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듣는 구글.. [10] 아람이아빠 02.19 218
29838 태어나서.처음으로... [12] file 인간 02.16 240
29837 자동차 가격이 사악하군요. [6] 해색주 02.15 230
29836 자격증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7] 해색주 02.08 294
29835 강아지 사진 [6] file 인간 01.27 335
29834 세계대전 전야일지도 모릅니다 [14] 왕초보 01.27 374
29833 눈이 많이 오네요. [6] 해색주 01.23 325
29832 고향 친구들 만났습니다. [6] 해색주 01.13 409
29831 아람이아빠님이 화사노래에 빠져계시다고 해서 [2] 왕초보 01.13 317
29830 26년엔 다이어트를 [5] 쩡아 01.09 287
29829 화양연화 특별판 보고 왔습니다. [2] 아람이아빠 01.06 282
29828 간만에 생존 신고 입니다... [14] koo 01.04 311
2982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 file 아람이아빠 01.03 262
29826 이걸 어떻게 한꺼번에 먹으라는 건지 [4] 엘레벨 01.01 281
29825 견생 3개월차 [2] file 인간 12.29 264

오늘:
393
어제:
19,530
전체:
19,937,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