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9시 뉴스] mbc 기록함 - 위험한 상황이군요 !


* 프랑스 4단계 -> 6단계 //쓰리마일 5단계 보다 높은, 체르노빌 7등급 바로 밑 단계

 

* 후쿠시마 수도물 세슘 검출됨

 

* 4호기 김수진기자/ 작년 11월부터 가동이 중단됨. 화재 & 화재/ 사용후 연료 수조 - 40'C 정도
냉각수 수위 낮아짐. 물이 끊고 있는 상태, 수소폭발 화재 동시 발생

 

* 일본 전력 체제의 핵심 / 민영화 - 국가의 통제가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가 ?

 

* 녹은 사용후 핵연료


* 왜 냉각을 못하나 ? - 속수무책/ 폐 연료봉 + 수조 - 붕산 - 핵반응 억제 - 작업 인력 접근 불가능 -
  한때 400 밀리시버트
  허용 50 밀리시버트(1년) - 찬물 - 연료봉이 쪼개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그러면 대책은...

 

* 3호기 부근, 거대한 흰색 연기가 남

 

* 5, 6호기도 손상되고 있슴.. 냉각을 못하면, 폭발 예상

 

* 요미우리 1호기 연료봉 70% 손상 의심


* 바닷물 투입 실패 속수무책 -> 뜻대로 안됨

 

* 자위대 헬기 전격 투입 / 산불과 같이... 한꺼번에 물을 부으면, 깨질 우려
 

800명 중 50명이 남아, 사투를 벌이고 있슴...  작업복 입고 15분 일할 수 있슴
건물이 칠흑같이 어두움... 산소마스크 착용 .. 작업 더딤.

 

* 일왕 / ???


* 대피 차량 / 남쪽으로 도쿄로 대피 차량 긴 행렬

* 국제선 비행기 대피하려 함 - 고향인 후쿠오카

* 눈보라 헤치고, 아키타까지 감(원전에서 300km 떨어짐)

 

* 국제선 표를 구하기 힘듦.

 

* 고속버스로 지바현으로 탈출 - 시내 복지시설로 감

 

* 거리는 한산 / 사재기 극성


* 도쿄 시부야 역 / 뭐가 진실인지 혼선됨, 마스크 .. 아이가 놀라지 않도록 가능한 한 즐겁게 지내자


* 여성손님들이 피폭될까봐 두려워 함 - 택시

 

* 니가타현 / 200km 떨어졌지만, 방사능 검사 받음 . 주민들

 

* 야마가타시 / 100km 식품 매장 - 긴줄, 비가오지만...

--> 머리 아프네요... 일본 모습을 보니...

 

* 일본 정부 / 사재기 자재 방송 - 관방장관


* 중궈 국민 / 대피하라고 방송, 핵 누출 염려

 

* 전세기 확보 / 에어 프랑스, 정부와 적당한 가격에 구입하도록 대책 마련

 

* 카자흐스탄 / 80명 정도 귀국시킴

 

* 러시아 / 쿠릴열도 대피

 

* 미국 / 완전 철수 검토

 

* 최악의 경우는 ?  가정함
  - 폐연료 2000도 이상 가열 > 피복이 녹아 수소 발생 > 산소와 반응 > 원자로가 재반응 > 2000톤의 폐연료
    쌓여 있슴
  - 시차를 두고, 같은 반응을 반복
  - 원전 전체의 폐연료가 막대한 방사능이 떨어질 위험이 있슴
  - 체르노빌보다 더

 

* 유사 사고 있었다 / 키스틴 사고
  - 1957년 유사 사고 있었다 / 구소련에서
     9월 29일 오조르스크 / 방사능 오염 사고
  - 70-80톤 냉각장치 이상 / TNT 100톤 정도의 폭발
    지하 8m에서 폭발 함
    미야크 핵 재처리공장 300~350km
  - 만명에게 대피 명령 - 약 200여명 암으로 사망함
  - 4호기 폐연료봉 냉각이 필요한 이유

 

* 강진 또 발생 M6.0 - 지바현 & 미토시  - chiba
   오늘 낮 1시 쯤
  지바 인근 해상 6.0

  - 시즈오카 지진 - 원전이 주위에 있슴

 

* 최악에도 안전 - 우리나라
  - 편서풍
  - 북서풍 (태평양쪽으로 불어냄)
  - 태풍의 방향과 비슷함
  - 1.8 밀리 시버트 // 노란옷 KINS - 김윤미 기자 - 대전

 

* 구조대 이야기 / 원전사고 앞에는 무기력 - 작업앞에 무방비

   자위대는 남음

 

 


** 일부 오타가 있을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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