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사촌 동생이 일본에 있습니다.

 

벌써 대만과 다른 나라 유학생은 그쪽 정부에서 전세기를 띄어서 다 실어 갔다네요.

한국 정부에서는 전화는 커녕 문자도 아직 못 받았다고 합니다. (전화번호 파악 하고 있을겁니다.)

 

일본은 뭔가 좀 신기해서 유학으로 나갔을때는 재입국 허가서 인가 뭔가를 받아야 한다는것 같네요.

정부의 협조는 고사하고 다들 니가 알아서 해라 라는 분위기고 영사관 통화도 되지도 않는다고 하네요.

 

일본 정부에 527 억 쓸돈이 있으면 그전에 한국 교포들에게 비상 식량 조달 시도라도 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일본 정부나 한국 정부나.. 정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6] KPUG 2025.06.19 95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50601Su [28] KPUG 2025.06.01 534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1332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1573
29779 냉장고가 망가졌어요 ㅠㅜ [6] 왕초보 06.25 69
29778 몽중인 - 중경삼림 1994 [9] 해색주 06.24 74
29777 무선에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4] 해색주 06.23 78
29776 댄디한 강아지.. [6] file 아람이아빠 06.21 75
29775 노트북 메모리가 박살났습니다. [6] matsal 06.05 208
29774 산신령님을 뵈었습니다. [6] 해색주 06.02 257
29773 최근에 만든 만든 신상..강아지 원피스.. [14] file 아람이아빠 05.27 375
29772 험난한 재취업기[부제 : 말하는대로 된다. ] [16] 산신령 05.21 455
29771 에고 오랜만에 근황이나.. [19] 윤발이 05.18 405
29770 알뜰폰 가입했습니다. - 이제 동영상 자유롭게 볼 수 있습니다. [9] 해색주 05.16 386
29769 망할뻔 한 강아지 가방.. [10] file 아람이아빠 05.15 343
29768 소소한 지름들 [7] 해색주 05.04 430
29767 펌/ 무거운 침묵 by 추미애 [6] file 맑은하늘 05.04 364
29766 시민들이 모여있네요. 조국 장관 이후.오랜만에 서초역 왔네요 [8] 맑은하늘 05.03 345
29765 비가 오네요. [2] 해색주 05.01 337
29764 손수건 만들기.. [10] file 아람이아빠 04.28 369
29763 추천 가전제품 (비데랑 정수기) [4] file minkim 04.19 534
29762 오랜만에 등산화 신고 천마산역 가는길이네요 [9] 맑은하늘 04.13 837

오늘:
1,437
어제:
1,966
전체:
16,351,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