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신생아들이 받는 여러가지 검사가 있는 데, 

국가에서 제공하는 5가지 검사 이외에

57종인가를 더 했습니다. 

청력에 이상이 있는 지 보는 검사도 했구요. 


어제 결과가 나온 모양인데, 

그 중, 갑상선 기능과 관련한 수치가 너무 높게 나왔답니다. (낮아야 정상인데..)


갑상선이 기능을 제대로 못하고 있어서 그럴 수도 있다는군요. 

그래서 

어제 조그만 팔에 바늘을 꽂고 

혈액을 다시 뽑아서, 재검사를 맡겼습니다. 



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있다면, 

평생 약을 먹기만 하면 성장에나 생활에 전혀 문제가 없다지만, 

저도 그렇고, 아내도 그렇고 걱정이 됩니다. 


특히 아내는 터져나오는 울음을 참지 못하네요. 

엄마가 느끼는 무한한 책임감이겠죠. 


혈액을 다른 곳으로도 보냈고, 그 결과는 다음 주에 나오고, 

일단 이 병원에서의 검사 결과는 오늘 나온답니다. 


아내는 기도하는 마음으로 조리원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 같아요. 


우리 알콩이의 삼촌이자 이모님들인 KPUG멤버분들의 짧은 기도 부탁드려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7282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3030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7378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9464
8357 전에 이야기 했던 사고 친다는 이야기.. [6] 성야무인 03.21 1076
8356 첫 출근을 마치고 왔어요 ㅎㅎ [9] judy 03.21 889
8355 대학원 MT 다녀왔습니다. [6] 해색주 03.21 965
8354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 물을 저렇게 뿌려대면 [6] 하얀강아지 03.21 994
8353 블랙베리 9000 도 버스가 시작(?)되었군요. [10] zekyll 03.21 1189
8352 오바마 형님도 화끈하군요. [11] aquapill 03.21 875
8351 젊은 사장님 참 편하게 돈버시려고만 하는군요. [10] 가영아빠 03.21 1017
8350 한편으론 뿌듯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중요한걸 빼먹은 느낌입니다. [26] 클라우드나인 03.21 1012
8349 '나가수'는 모난돌을 처내려는 대중의 심리를 이용한 제작진쉴드네요. [11] 가영아빠 03.20 1478
8348 스마트폰과 생활의 변화 [7] 017 03.20 1040
8347 저의 주민등록상 생일입니다. [11] file 시월사일 03.20 950
8346 -꼭 착한 사람으로 살아야하는가..? [13] 시월사일 03.20 1024
8345 저 지금 순천만 와 있습니다 [4] 모모 03.20 888
8344 스마트폰 굳이 필요할까요? [27] 희망이야 03.19 1224
8343 현재까지 1350문제 풀었습니다-_-! [10] Visual 03.19 1052
8342 간만에 웃음이... [5] file Mongster 03.19 1009
8341 일주일간의 병원 입원기... [8] 인포넷 03.19 1005
8340 이젠 카니발도 지겨워요 씨~~~~~~ [13] 김종산 2.6 03.19 1072
8339 정치 문제가 재난 처리에도 영향을... [3] matsal 03.19 1087
» 짧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47] 토로록알밥 03.19 881

오늘:
9,356
어제:
22,300
전체:
21,03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