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원래대로라면 있어서는 안될 일이지만 뻔히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역시 세상 일은 정치와는 땔레야 땔 수 없네요.




일본의 경우 몇년이 아니라 수십년만에 자민당이 실각하고 현재 민주당의 총리가 고작 6개월동안 나라를 끄는 입장입니다.


덕분에 정부 수뇌부와 각 부처가 긴밀히 공조가 안되고 있다는 의혹도 있습니다만 오늘 나온 정치면을 보면 


정치가 재해 복구 작업을 발목잡고 있다는 것이 자명하네요. 


예를 들면 자민당 총재에 직접 총대를 들고 재해복구 지휘를 하라고 했지만 거절.


그러면서 자민당 총재가 하는 소리가 이전 민주당이 공약으로 내걸었던 여러 정책들의 입법을 중지하고 (고속도로 무료화 등)


이 자금으로 재해 복구 비용 충당하라는 소리나 하고 있군요. 물론 따라 하면 민주당으로선 완전 물먹는 셈입니다.


대충 수습될 것 같은 희망적인 관측이 나오니까 타이밍만 재고 있다가 바로 습격하는 양상이 아닐까 싶네요.


만약 사태가 커져서 후쿠시마가 완전 폐쇄된다면 저런 잇속이나 챙기는 소리는 못하니까요.




만약 내년에 정권이 바뀐다면 재난이나 몸 아플일이 없는게 최선의 행복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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