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게임제작할 때 국내 휴대폰 게임 회사들 진짜 테스트 안합니다.

제가 작년에 구매한 게임 중에서 유명 회사 제품이었는데 아래와 같은 증상들이 있었습니다.

 

1. 플레이어가 아예 안움직이거나 입력에 반응시간이 5초~7초 정도 늦는 경우.

2. 중간에 버그 때문에 불특정 플레이어들은 분기가 일어나지 않아서 스토리 진행이 안되는데 패치도 안나오는 경우.

3. 기획자가 새디스트라서 플레이어가 게임을 깨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 경우. 굿엔딩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 만큼 어려움.

 

이런 게임들을 만들면서도 참 부끄럽지도 않나봅니다.

1번 2번은 환불이라도 되지, 3번은 진짜 진상입니다.

아마 테스터가 1명이라도 붙었었더라면 위 게임들 중에서 1/3번은 출시도 못했을 걸요.

1번은 아예 조작이 안되고

3번은  테스터가 엔딩을 못보는데 어떻게 출시를 할까요. ㅋㅋ

 

그런데 결국 출시가 됐고 사람들은 낚이거든요. 낚여서 몇불씩 주고 게임을 사죠.

그런데 그러다 보니까 이거 사람들이 못해먹겠다고 난리거든요.

결국 게임은 패치해서 변경할 생각은 안하고 그냥 가격만 슬그머니 0.99로 내리죠 ㅋㅋ 진짜 웃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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