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펙터로 네이x 검색하시면 자료 나올 듯합니다.

저희는 꾹꾹이라고 부르는데..

디스토션 외에는 써 본 적이 없네요

http://cafe.naver.com/rhythmguitar.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4388&

위 사이트 가니 간단한 동영상과 설명이 있네요

딱히 도움 안되는 리플이네요 ㅜㅜ

이펙터 페달... 흔히 꾹꾹이라고 부르는 것들을 여기서 모두 설명하기란 거의 불가능합니다.

종류가 많고, 이펙터 별로 만들어내는 소리의 종류도 엄청나기 때문이죠

기본적으로는 이펙터는 음향 프로세서로서, 

클린톤으로 기타를 쳤을 때 나는 소리를 가공해서 다른 느낌의 소리를 만들어 줍니다.

자주 쓰이는 것들로는

Overdrive

Distortion

Flanger

Delay

Reverb

Graphic EQ

Wow

정도가 되겠으며 튜너도 페달형으로 출시되는 것도 있습니다.

브랜드별로 모델별로 만들어내는 소리는 전부 다 다르며

이 외에도 출시되어 있는 이펙터의 종류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대충 검색해 보니 가격이 상당하네요. -_-;;;

거기에 밑에 까는 상자 형태도 있고... 그 안에 어떻게 배치 하는 가도 중요한가 봅니다.

자신만의 그 무엇인가가 있나 봐요;

그럼 기타 치면서 그때 그때 따라 발로 눌러 준다는거죠? 흠;;; 손만 움직이는 줄 알았는데

발도 움직이면서 기타 칠려니 힘드네요. ㅠㅠ

저번에 제가 쓴 리플 날라가 버렸네요.

우리도 꾹꾹이라고 불렀죠 ㅋㅋ

제가 베이스라 거의 오버드라이브 걸고 썼었죠 ㅋㅋ

헝그리 만능 꾹꾹이 "메탈존" 하나면 베이스 일렉 다 돌려쓸수 있었답니다 ^_^

보통  클린톤에 쓸땐 리벌브랑 오버드라이버 걸고 많이 썼었습니다 ^_^

아니..   기타 치신다는 분이... ^^.

아, 기타 치고 싶네요...  // 퐁스님 연주..  등 등, 유튜브에 올려보시길...   감상하고 댓글 달겠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 보니,   튜너 앱도 있더군요.. free로요.

우리 땐, 그거 '와와'라고 불렀는데요.

다들 beck 애니를 봐보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