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사정은 변할 수 밖에 없는가?

2010.02.18 07:13

minki 조회:1035 추천:2

최송합니다. 밑에 글에 재미 들려서 한개 더 올릴께요. 글 내용은 아무 것도 없지는 않지만...



요즘 지금 직장에서 일하면서 새 직장도 같이 알아보고 있습니다. 내 진로이니 아주 이기적으로 생각하려고요. 대신에, 그래서 더욱 지금 다니는 곳에서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물론 여기 초기 계약인 2년은 다 채울 마음가짐이 있습니다만, 혹시나 사정이 바꿔서 한 달뒤에 정식 직원으로 어딘가 채용되면 여기 직장에는 사정을 말하고 옮겨야 하거든요.


전에는 무슨무슨 단기 계약 보조보조보조 교수로 오는 분들이 임기 다 안채우고 금방 사라지는 것이 잘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사람이 뚝심없게 뭘 그렇게 금방 옮긴다냐...'라고 까지 생각했었는데요. 그게 아니더라고요. 적어도 정규직으로 자리가 생기면 금방 옮겨도 기존 직장에서는 모두 다 사정을 이해해주는 분위기 입니다. 오히려 내 품에 안고 있어서 보조보조보조 교수로 있는 것 보다 다른 번듯한 곳에서 정규로 있는게 서로 네트워크를 확장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까지 생각하나봐요. 그래서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할 때는 사정을 잘 봐주는 듯 합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5453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1316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5260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7163
904 제가 1시에 잘땐 970번 이었는데..........-_-;;;; [5] Mito 02.18 1191
903 1000번째 게시물이라는데.. [2] 냉소 02.18 1399
902 이거 1000번째 글... [4] bluepond 02.18 1050
901 KPUG.kr의 1000번째 글..우리보금자리가 안정되었음에 감사합니다.^^ [53] 과수원지기 02.18 1749
900 ('' ) 1000번째 게시글 축하드립니다~~~ [4] 진진 02.18 1744
899 1000번째가 가까워오니... [2] 까망앙마~! 02.18 1277
898 PI(Principle Investigator)란 정말 학자일까 아니면 소기업사장일까? [4] 성야무인 02.18 5508
897 사과사는 변할 수 밖에 없는가? [4] nelson11 02.18 962
896 사진 자료실은 변할 수 밖에 없는가? ^^;;; [13] Alphonse 02.18 959
895 사람은 변 할 수밖에 없는가? [5] Alphonse 02.18 1055
894 인터넷 갈무리 좀 더 편하게 하기 MS Office Live Workspace Beta [2] nelson11 02.18 1453
893 인터넷 갈무리 편하게 하세요 Evernote U3 version [9] nelson11 02.18 1286
892 ----------------------------------------------------------------------------------------------- 절취선 (냉무) [7] 대박맘 02.18 1597
891 사람은 변 할 수밖에 없는가? [4] tubebell 02.18 1032
» 사정은 변할 수 밖에 없는가? [2] minki 02.18 1035
889 사전은 변할 수 밖에 없는가? [4] minki 02.18 1516
888 사장은 변할 수 밖에 없는가? [1] 엘레벨 02.18 1064
887 사진은 변할 수 밖에 없는가? [1] 웅이 02.18 1033
886 사탕은 변할 수 밖에 없는가? [5] 왕초보 02.18 1057
885 사랑은 변할 수 밖에 없는가? [4] 로이엔탈 02.18 1074

오늘:
19,630
어제:
20,444
전체:
19,914,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