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밤이 홀딱 지나가 버렸네요
2011.04.28 06:19
하는일도 없이 잠깐 인터넷 검색 몇시간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밤이 홀딱 지나서 시계도 보기전에 창문에 해뜨는걸 보는군요;;
아.. 오랜만에 밤을 새니까 몸이 찌뿌둥한게 별로 좋지 않네요 ㅠ_ㅠ
속도 쓰리고... =_=;;; 아침이 되었으니 배에 뭔가 넣어줘야 겠네요 ㅎㅎㅎ..
그리고 샤워하고 조금 눈을 붙여야 겠습니다.
요즘 너무 늦게 일어나서 걱정인데 조금 버티고 오늘 밤에는 푸욱 잤으면 좋겠네요
타지에서 고생하시는 요한님, 보약을 한재....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