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Previously...

가영아빠는 간호사에게 친한척을 하려다가 어마어마한 실수를 저지르게 되고.

간호사는 찬바람 쌩 날리면서 나가고야 마는데...

-----------------------------------------------------------------------

 

점심 식사 후, 포진이 생긴 부위에 항바이러스연고를 바르려고 했는데요.

다른 부위는 혼자한다지만 머리 속은 혼자서는 바르기 좀 어렵습니다. 안보이니까 감으로 발라야 하거든요.

가족들이 와있으면 좀 발라달라고 해서 처리하곤 하는데, 오늘은 아무도 온 사람이 없고요

연고는 하루 4차례 이상 발라야 합니다.

 

간호사 호출, 그런데 아까 그 간호사 오셨습니다. ㅡ.ㅡ;

머리에 연고 좀 발라달라고 하니까 "지금 바빠서 있다가 해드릴께요. 아니면 간병인이나 보호자 분 오시면 해달라고 하세요"

라면서 그냥 가시네요. ㅡ.ㅡ;

대화가 이어지지 않고 바로 그 순간 그냥 나가셨습니다.

 

이거 삐진거죠?

그리고 전 적당히 기다리다가 간호사가 안오면 클레임을 걸어야 하는게 맞지요? ㅡ.ㅡ;

원래 성격같으면 아까 그냥 나갈 때 바로 클레임 걸었을 텐데, 잘못한게 있으니 선뜻 안되네요.

 

그리고, 병실의 세면대에서 물이 갑자기 안나와서 지금 손을 샤워실 앞에까지 가서 씻고왔습니다.

제 병실은 왼쪽 복도끝, 샤워실은 오른쪽 복도끝입니다.

거긴 물이 나오더군요.

이건 간호사의 복수와는 상관없겠죠? ㅡ.ㅡa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7287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3041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7384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9467
8877 번개치네요... [5] 인포넷 04.29 1100
8876 hi! D boy! [7] KBKIM 04.29 1019
8875 1.5 유저는 서럽네요 [2] file matsal 04.29 1046
8874 경고. [2] 만파식적 04.29 1109
8873 고전 팜에 대한 하드웨어적 결례 [9] 팬디 04.29 888
8872 김연아양~ 남자친구 있으세요~~~ [6] midday 04.29 1052
8871 가죽입니다. [2] file 힘경 04.29 888
8870 아이패드 2 샀습니다! [10] 윤발이 04.29 1027
8869 마눌님 퇴원시켰습니다. ^^ [3] 인간 04.29 1150
8868 개인적으로 이번 해킹 건은... [7] matsal 04.29 879
8867 요즘 항상 배고프네요. [5] 시월사일 04.29 879
8866 오늘은.. [7] 불량토끼 04.29 859
8865 마이너에 대한 묘한 집착. [10] 만파식적 04.29 867
8864 와우~ (Not WOW) [5] 김강욱 04.28 876
8863 [펌] 계속 중산층 무시하고, 공약 뒤집으시죠 [7] 하얀강아지 04.28 1057
8862 가만히 보니 분당을은 선거 안해도 될 동네 였네요.... [2] 블투 04.28 858
» 간호사의 작지만 뼈있는 복수가 시작되었네요 ㅡ.ㅡ; [8] 가영아빠 04.28 1043
8860 지금와서 생각하면 제 은행 해킹은... [1] matsal 04.28 1098
8859 애플의 부정정도는 아무것도 아님 [5] matsal 04.28 1009
8858 병원에서 큰 실수 했습니다. [9] 가영아빠 04.28 885

오늘:
14,507
어제:
22,300
전체:
21,036,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