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월의 행진

2011.05.07 09:01

영진 조회:911 추천:2


 

밝은 태양 떠 오른다                                  보스호짓 손쩨 야스노에
풀잎의 이슬 반짝이네                                브레스띳 프 뜨라베 로사
주변에 아름다운 꽃들 피어나네                   쯔베뚯 보끄루그 쁘레끄라스늬에
나의 대지, 나의 숲,                                   마야 뽈랴, 마야 레사
나의 사랑하는 나라                                   스트라나 마야 류비마야
지구상 하나뿐일수 밖에 없는,                     나 프셰이 짐례 아드나
아무도 굴복시킬 수 없는                            스또잇 니껨 니빠베짐마야
나의 연합된 국가여!                                  마야 사벳스까야 스트라나!


친구들, 친구들아!                                     따바리쉬! 따바리쉬!
노동에서 또 투쟁에 있어                            브 뚜루제 이 브 바유
우리 자신의 국가들을 지켜내자!                  흐라니 베자베뜨노 앗치즈누 스바유!
바로 네 편에                                            스따보이 뜨보이 벨리끼
연합된(소비에트) 위대한 인민들이 서 있네    사벳스끼 나로드
자유의 이름으로                                       보 이미야 스바보디
천둥과 시련의 해들 헤치고                         스끄보즈 그로지, 니브즈고디
그 신성한 목표를 향해                               온 끄 쩰리 자베뜨노이
흔들림 없이 나아가자.                               니쁘레끌론너 이죳


우리들 젊음들보다                                    크또 모쥇 빗 자도르네예
더 가열찬 이,                                           쳄 나샤 몰로됴지!
더 빠른 이, 더 굳센 이들                            쁘로보르네예, 이 우뽀르네예
찾을 수 있을까? 찾을 수는 없네!                  띠 니 나이죠시?, 띠 니 나이죠시!


가벼이 또 자유로이 숨쉬자,                        룧까 이 볼나 듸싯쨔
우리가 사는 바로 이 곳에서.                       프 끄라유 그제 믜 쥐뵴
그리고 어디선가 이 노래가 울려퍼진다면,     이 예슬리 그제-따 뻬스냐 슬릐싯쨔
바로 우리, 우리가 노래하는 소리네!             딱 에따 즈나침 - 믜 빠욤!

우리가 갈망하던 모든 것,                           브쇼 따 아 춈 메치따엣쨔
우리가 원하던 그 모든 것,                          브쇼 따 쉬또 믜 하찜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것,                           브쇼 따 쉬또 남 빤느라빗쨔
우리가 세우리, 우리가 건설하리!                 믜 사즈다짐, 믜 사즈다짐!
노동과 투쟁에서                                       브 뚜루바흐, 브 바야흐 쁘로베렌니
우리는 많은 해들을 진보할 것이네               나 므노가 렛 프페료드
확신과 신념에찬,                                      글랴진 이 스멜라 이 우베렌나
거대하고 우정 굳은 우리의 인민이!              볼쇼이 이 드루쥐니 나쉬 나로드!

 


70년대 5월 1일의 소련의 노동절 행진, 소련 브레쥬네프 서기장 시기 
"오월의 행진곡", 이삭 두나예브스키 작곡, 1946 2차대전 종전 후 소비에트 평화축전에서 작곡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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