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감사합니다. 제가 지식이 없어서 그러는데 이럴때에는 홀수로 넣는게 맞는거죠?

공지로 올리겠습니다.

박제한 /하얀강아지   직접 가지 못해 죄송합니다.

입금했습니다. 잘 전달해주세요 ^_^;;

김유중/yohan666 입니다.

황병준 /  찾아뵈야되는데, 죄송하고 기운내시라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星夜舞人님 감사해요

이현제/로미 부탁드립니다.

준용님께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도 작지만 입금했습니다.

수고많으세요...잘 부탁드립니다.

케이퍽 에 오랫만에 왔더니.. 이런 일이 있었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준용군 힘내라. 못가봐서 미안하다.

작은금액이지만, 입금했습니다.    석 희 종 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체했어요

불량토끼 / 김새나 입니다.

그리고 일일이 개별 봉투에 넣기보다는 한두 개의 봉투에 넣고 KPUG (OOO, OOO ...)

이런 식으로 이름을 쓰는 게 낫지 않을까요?

준용군님이 용기를 내었으면 합니다.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늦었지만 방금 입금했습니다.

아이디와 실명이 같습니다. 동양종금-윤신영.

저는 빈소 찾아가시는 분께 부탁드렸습니다

오랜만에 훈훈하고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불연듯 고 류호열님도 생각납니다

조금이지만 보냈어요. 최동훈입니다.

개별 봉투보다는 불량토끼님 얘기처럼 하나의 봉투에 넣고 이름을 적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hl5brj/최현수입니다.

성야무인님 수고 많으십니다.

먼 부산이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오늘 조의금은 한봉투에 넣지 않고 개개인별로 봉투에  넣어서 드렸습니다.. 윤신영님, 맑은샛별님, hl5brj님의 경우 (더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장례식장의 현금지금기가 망가졌는지 아니면 제 통장의 마그네틱 바가 망가졌는지 제대로 반응이 안되서 준용군님에게 드리지 못했지만 나중에 준용군님 계좌로 옮길겁니다...  아 그리고 수수료 안내신 한분  색출해서 처절하게 복수해 드리겠습니다. ^^; (나중에 물건 보낼일 있으면 그분에게만 착불로 보내야죠~~ ^^;)

으읭;;; 수수료가 뭔가요;;

[天上의]狂魔 / 오태호 입니다...너무 늦게봐서 지금 입금 했습니다.

찾아뵙지 못해 정말 죄송 합니다...

정이 있는 KPUG 좋네요 ^^.

저도 너무 늦게 봤네요. 방금 입금했습니다.

키토 / 안충현 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나간 버스에 손흔드는 건 아니어야 될텐데... -_-

저도 이제서야 글을 봤네요. 늦게나마 조의금+수수료 입금했습니다.

(근데 수수료가 얼마일지 몰라서... 남으면 가지시면 되지만 부족하면.. ㄷㄷㄷ)

ducky / 이진배 입니다.

켁 수수료 얘기는 농담에 가까운이야기였습니다.. T_T~~ 사실 돈 빼는데 수수료가 단5백원밖에 안들었거든요~~

5백원이라도 기분 문젠데...

5백원 넣어드리기도 그렇고 다시 만날 기회가 되면 제가 성야무인님 밥이라도 꼭 책임지겠습니다.

사소할 것 같지만 사소하지 않은 모든일을 떠 맡아 주신 성야 무인님께 감사~

음.. 궂은일 항상 도맞아 하시는 성야무인님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