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용님 어머님 빈소 다녀왔어요...
2011.05.09 19:07
안녕하세요, 인포넷입니다...
오후에 준용님 어머님 빈소에 다녀왔어요...
백군님, 하이바님이 도와주시고 계시더군요...
어제 몇몇분들이 다녀가셨다고 하더군요...
5시까지 기달리다가 언제 오실지 확실히 몰라서
그냥 집으로 왔네요...
맑은하늘님 장례식장에 도착해서 식사 중이시라고
문자가 왔네요...
2011.05.09 19:07
안녕하세요, 인포넷입니다...
오후에 준용님 어머님 빈소에 다녀왔어요...
백군님, 하이바님이 도와주시고 계시더군요...
어제 몇몇분들이 다녀가셨다고 하더군요...
5시까지 기달리다가 언제 오실지 확실히 몰라서
그냥 집으로 왔네요...
맑은하늘님 장례식장에 도착해서 식사 중이시라고
문자가 왔네요...
아...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