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8 11:21
사치한토끼털 조회:874 추천:2
집사람이 처형과 함께 일본 여행을 갔습니다.
아이는 처갓집에 맡겨놓구요.
오늘밤, 느긋하게 맥주나 마셔야겠습니다. ^^;
02.18 11:22
흠...
오늘 번개 한다는데 거기 오세요~~
저는 못갑니다. 훌쩍
댓글의 댓글
02.18 11:41
휴가... 이시군요.. ㅎㅎ
올레~!
02.18 11:44
올레~~KT(응????????)
02.18 12:15
자유시간이시네요.
여행 마치고 돌아와서 홀아비 냄새 난다고 구박 받으시는 건 아닐지... ^^;;
02.18 12:17
오홍~ 일탈 한번 하시죠. 흔하지 않은 기회입니다.
02.18 12:26
토털님댁으로 벙개하러 가야할판!
02.18 12:48
올레~!(2)
좋겠습니다!ㅋㅋㅋ
02.18 16:58
자기 아까우시겠습니다.ㅎ
로그인 유지
흠...
오늘 번개 한다는데 거기 오세요~~
저는 못갑니다. 훌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