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모의 푸념
2011.05.11 22:04
클리앙에서 퍼온 사진 입니다.
30대 이상의/결혼하여 자식이 있는/ 여동생 혹은 누나가 있는/ 은퇴한 부모가 있는 남성이라면 구구절절 공감 할 만한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것이 내가 사모하고 찾던 진리였구나, 하는 경지에 도달한다면 진리의 여신의 옷자락을 붙들고 한없이 울고싶다.
코멘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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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했다니 무슨 말씀이세요? 이해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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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동메달... 아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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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하나면 목메달도 안되는군요. 덩메달인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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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
05.11 23:27
노메달도 있습니다. -
아~! 저는 상팔자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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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난 썩었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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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도 딸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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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목메달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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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노모의 한숨 섞인 푸념에 초점을 맞춰야 되는데 분위기가 메달 획득에만 관심이...
저는 타락했나봐요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