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글씨
2011.05.13 17:45
둘째 아이가 딸인데 어릴 적에는 패션디자이너가 꿈이라더니 어느날 아니라고 합니다.
그런데 요즘 한창 손글씨에 재미를 들였나봐요.
심심하면 종이에 끄적 끄적 손글 씨를 씁니다.
그리고 마음에 든 것들은 사진을 찍어 두네요.
나중에 보니 본인의 블로그에 올리는 것 같습니다.
사진 정리는 하다가 눈의 띄는 것이 있어 올려봅니다.
그렇습니다.
딸자랑 맞습니다.
2011.05.13 17:45
둘째 아이가 딸인데 어릴 적에는 패션디자이너가 꿈이라더니 어느날 아니라고 합니다.
그런데 요즘 한창 손글씨에 재미를 들였나봐요.
심심하면 종이에 끄적 끄적 손글 씨를 씁니다.
그리고 마음에 든 것들은 사진을 찍어 두네요.
나중에 보니 본인의 블로그에 올리는 것 같습니다.
사진 정리는 하다가 눈의 띄는 것이 있어 올려봅니다.
그렇습니다.
딸자랑 맞습니다.
와우 따님 실력 대단한데요??? ^^
나중에 타이포그라피 하려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