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해외지름을 시작했습니다..
2011.05.18 03:06
이베이에서 아이폰 3gs용 소모품을 질렀습니다..
국내에서 파는 물건들도 외국에서 사다가 파는 것일텐데 왜 이리 비싸게 파는지...
국내에선 백하우징만 2만5천원하고 배터리만 2만5천원씩 팔고 있습니다..
이베이에선 배터리는 배송비 포함 4.5달러 -_-;
백하우징+메탈프레임+각종버튼데코레이션+카메라링+헤드폰링 포함해서 24달러네요....
국내 판매자가 폭리를 취하니.. 상큼하게 해외에서 질렀습니다.
2주면 오겠죠..
코멘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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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저도 요즘 타오바오질 하는데 푹 빠져 살고 있네요 -0-;;; 이베이에서 못찾으면 타오바오에 있음; 이라는 말처럼 요즘 너무 재미있는 물건이 많이 나와요~ 이베이는 수수료가 비싸서 요즘 파리날리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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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첨 시작이 어렵지, 억!션이나 Gee마켓이과 다를게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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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05.18 15:16
배송이 문제되거나 하진 않을까요?
Palm Pre Plus 하나 질러볼까 고민중입니다. (누구 좀 도와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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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신영
05.18 23:52
배송은 registered mail 정도 이용하시면 되는데 전자 제품은 해외 배송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게 더 큰 어려움이죠.
아이폰 자가 수리가 참 저렴해서 다행입니다. 저도 1년뒤에 동생 3GS를 물려 받을 생각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