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 짐싸고 있는데 이거 완전 따이공 같네요 -0-;;
2011.05.18 15:40
한국에 도착하면 전해줄 물건들 한두개씩 넣으니 이거 따이공이네요 OTL...
자칫 세관에 걸리면 어쩔까 하는 두려움도 OTL...
흑흑;;; 괜히 부탁받았어~ 괜히 부탁받았어~
ps : 안걸리게 짐싸는 방법 조언좀? 헤헤 OTL
코멘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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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항 -0-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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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로록알밥
05.18 15:45
ㅎㅎㅎ 세관에 안걸리고 잘 오시길.. 훗훗
이런저런 부탁드린 사람 중 한명으로써 책임을 통감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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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ㅠㅠ
저는 박스는 케리어에 물건은 배낭에 넣고 한국와서 재조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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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박스 해체 신공을.. 배낭족처럼 보이면. 거의 무사통과 싶습니다 ..ㅋㅋ
전 백팩 하나 메고 여행다니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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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고수들이 많으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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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족같이 보여야 하는군요 ㅠ_ㅠ 케리어 버리고 배낭가지고 가야할듯..
물건에 포장을 제거하고 이민가방이 아닌 그냥 배낭에 물건을 넣고 편한 옷차림으로 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