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yohan666님 모텔이라도 잡아줬어야 되는데....
2011.05.25 13:41
어제 술이 저를 먹어서
조금 정신이 없었습니다...
택시잡고 집에 오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아무리 건대쪽에 지리를 잘 안다고 해도
잠을 잘 장소라도 잡아 드려야 하는데라는 생각이 머리에 스치더군요...
에고에고...
코멘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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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_=;; 모텔가서 눕자마자 잠들어 지금 일어났네요;;;;;;;;;;
지금 부랴부랴 움직이고 있습니다;;
생존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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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
05.25 14:25
ㅋㅋ
잘 노셨다니..다행...부러워요...-_-; 회의하느라 12시를 훌쩍 넘기고 돌아보니 오늘이 모임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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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여행사에서 비자받은것도 못찾았는데 큰일났어요 ㅋㅋㅋ
초속질주입니다 ㅠㅠ -
모텔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건대 모텔 싸더군요 +_+
3만5천원인데 방도크고 인터넷 100매가 짜리에;;;
하지만 현실은 가자마자 뻗었네요 ㅠㅠ
정말 잘곳이 마땅치 않으셨던거였군요. ㅡㅜ
저도 그 정도면 거의 치사량을 음주 한것이라, 신경 써 드리지 못했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