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리뷰하는 물건들의 요건....
2011.05.29 21:33
아마 이번에 리뷰하면 KPUG에서 4, 5, 6번째 기기 리뷰가 될겁니다. (옮긴 이후로...)
일단 제가 리뷰하는 물건들은 아래서도 이야기 했듯
제가 좋아하는 물건들만 리뷰합니다.
다른 사이트에서 이거 최고라 하던 말던 제가 쓰기에 불편하면
무조건 나가리고 또한 가격이 너무 높으면 절대 손도 대지 않습니다.
사과사 계열이라던지 삼별사 계열의 물건은 아마도 제가 리뷰하는 일은 없고
제가 주관적으로 생각하는 괜찮은 물건이면 중국꺼가 되었던 베트남것이 되었던 인도것이 되었던
리뷰 합니다.
또한 확장성과 잠재성이 높다는 의미는 오래 쓰고 이래저래 펌웨어 가지고 장난치기 쉬운 물건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따라서 아무리 고성능이던 가격이 저렴하던
펌웨어 따윈 존재하지 않아라고 선언하는 무책임한 회사들의 제품은 절대 리뷰를 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한번 쓰면 오래 쓸걸 리뷰 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렴한걸 좋아합니다. ^^;
한국들어와서는 150달러가 마지노선이었지만
지금은 90달러 밑이 마지노선이고 캐나다돌아가서도 요선은 넘지 않을겁니다. ^^; (즉 십만원 아래의 물건들~)
물론 제 기준이 옳다라고 하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제가 정말 쓰고 싶어하는 물건들의 리뷰만 쓰는게 가장
기분이 좋습니다...
코멘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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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5.29 21:54
원래 리뷰라는 것은 리뷰어가 하는 것이니...
리뷰어가 좋아하는 것만 하는 것 아니가요???
싫은 것을 리뷰할리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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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5.29 21:56
그런데...
캐나다로 입국하시면, 배보다 배꼽이 커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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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럴리는 없구요. ^^; 현재까지 저한테 늘어난 물건은 Gpad g10하나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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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5.29 22:15
아니...
제 말은 그말이 아니라...
배꼽은 배송비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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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05.29 22:21
저는 요즘 Palm Pre Plus 에 필이 꽂히더군요 ㅎㅎ
구하고는 싶지만 복잡해서 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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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신영
05.30 13:08
잠시 기다리셨다가 Pre3로 한 번에 가심이 어떠실지요? ^^ -
그나저나 애플사에서 팜프리랑 어플 공유할수 있는거 막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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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05.30 14:53
저도 그러고 싶어요 !!!
홧팅
싸고 좋다면야 금상첨화지만 언제부턴가 너무싼건 품질에 의구심이 들어서....
가격이 어느정도 맞다면 이쁘고(응?ㅋㅋㅋ) 튼튼한걸 선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