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가 리뷰하는 물건들의 요건....

2011.05.29 21:33

星夜舞人 조회:1718 추천:1

아마 이번에 리뷰하면 KPUG에서 4, 5, 6번째 기기 리뷰가 될겁니다. (옮긴 이후로...)


일단 제가 리뷰하는 물건들은 아래서도 이야기 했듯


제가 좋아하는 물건들만 리뷰합니다.


다른 사이트에서 이거 최고라 하던 말던 제가 쓰기에 불편하면


무조건 나가리고 또한 가격이 너무 높으면 절대 손도 대지 않습니다.


사과사 계열이라던지 삼별사 계열의 물건은 아마도 제가 리뷰하는 일은 없고


제가 주관적으로 생각하는 괜찮은 물건이면 중국꺼가 되었던 베트남것이 되었던 인도것이 되었던


리뷰 합니다.


또한 확장성과 잠재성이 높다는 의미는 오래 쓰고 이래저래 펌웨어 가지고 장난치기 쉬운 물건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따라서 아무리 고성능이던 가격이 저렴하던


펌웨어 따윈 존재하지 않아라고 선언하는  무책임한 회사들의 제품은 절대 리뷰를 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한번 쓰면 오래 쓸걸 리뷰 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렴한걸 좋아합니다. ^^;


한국들어와서는 150달러가 마지노선이었지만


지금은 90달러 밑이 마지노선이고 캐나다돌아가서도 요선은 넘지 않을겁니다. ^^; (즉 십만원 아래의 물건들~)



물론 제 기준이 옳다라고 하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제가 정말 쓰고 싶어하는 물건들의 리뷰만 쓰는게 가장


기분이 좋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30805Sa [26] KPUG 2023.08.05 8276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0902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1138
29772 험난한 재취업기[부제 : 말하는대로 된다. ] [7] 산신령 05.21 100
29771 에고 오랜만에 근황이나.. [6] 윤발이 05.18 128
29770 알뜰폰 가입했습니다. - 이제 동영상 자유롭게 볼 수 있습니다. [8] 해색주 05.16 136
29769 망할뻔 한 강아지 가방.. [9] file 아람이아빠 05.15 114
29768 소소한 지름들 [7] 해색주 05.04 225
29767 펌/ 무거운 침묵 by 추미애 [5] file 맑은하늘 05.04 157
29766 시민들이 모여있네요. 조국 장관 이후.오랜만에 서초역 왔네요 [8] 맑은하늘 05.03 148
29765 비가 오네요. [2] 해색주 05.01 135
29764 손수건 만들기.. [10] file 아람이아빠 04.28 164
29763 추천 가전제품 (비데랑 정수기) [4] file minkim 04.19 324
29762 오랜만에 등산화 신고 천마산역 가는길이네요 [9] 맑은하늘 04.13 635
29761 10년 넘어서 노트북 바꿨습니다. [16] file matsal 04.12 653
29760 전 이 시국에 미싱.. 갤럭시탭 케이스 리폼.. [4] file 아람이아빠 04.11 597
29759 이 시국에 팜 =) [7] 왕초보 04.11 600
29758 윤석렬 대통령 파면 [11] 해색주 04.04 608
29757 Palm M505/M515 [7] 라이카 04.04 303
29756 현재 00시 27분 시민들과 안국역에 있네요 [10] file 맑은하늘 04.04 274
29755 희망은 있는걸까요 ? Hope... [18] 맑은하늘 04.03 308
29754 항상 집이 쵝오 라고 느끼는 이유가 [13] file 바보준용군 03.31 350
29753 털찐 강아지..새 옷 입고.. [9] file 아람이아빠 03.28 306

오늘:
889
어제:
2,002
전체:
16,28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