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에고.... 제딸도 왈가닥이라서 이런일이 몇번 있었는데 이럴때 마다 더 괴롭더라구요. 명색이 여자애인데 몸에 상처가 많으면 어떻하냐하고 말이죠.  T_T~~

ㅜㅡ

울 아들놈도 원숭이 띠가 확실한게, 잠시도 가만히 있지를 않아요.

벌써 기브스만 두번 하고, 자상은 말할것도 없습니다. ㅡㅜ

부디 쾌차하시기를...

저는 군대에서 맞아 주저앉은 코뼈가 잘못 자리잡아서 좌우가 살짝 틀어졌습니다. ㅠㅠ;;;;

(으~~ 그 #$@!$#@%$@%$%@#^$&&**%(& 야~!! 평생 글케 살어라 ..... )

무사히 원래대로 돌아오기를 기원합니다.

에공 ㅠ_ㅠ 빨리 완쾌하기를 기원합니다!

아이들 다치는 건 참... 눈물 납니다. 어쩌라고... 

아이가 혹시라도 정신적인 충격이 없길 바라고, 몸도 빨리 낫길 바랍니다. 

쩝. 애들 아플 때가 제일 맘이 그렇죠.

잘 되실 겁니다.

코뼈 뿌러졌으면 엄청 아팠을텐데..

저도 애들이 아픈 것 보면  가슴 아파서 잘 못 보는데..

간단한 수술이라고 하더라도 걱정 많이 되시겠네요. 

빨리 낫기를 빌겠습니다.

많이 아팠을텐데..

잘 수술되길 기원합니다.

빠른 완쾌를 바랍니다 !

마눌님이 어린이집 선생님이라, 남의 일 같지 않네요.

힘 내시고, 어린이라...금방 나을것 같은데.. 이야기하신대로, 움직이는것이 문제네요.
2-3주 조심조심, 안정을 취하기를 바랍니다.

수술 잘 될겁니다.  -- 홧팅 --

에효~ 조심 좀 하지~

치료가 잘 되길 바랍니다~~

저도 어릴때 코가 부러져서 코가 작..다죠. ( ..)

제가 부모는 아니지만, 좋게 생각하자구요.

성원이 워낙 개구장이라...금방 나을겁니다.

이번주에 그네타고 놀줄 알았는데 어렵겠군요.

보고싶군.

수술도 잘 받고 회복도 멋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또래의 아이를 키우고 있어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ㅠㅠ

우리 아들도 얼마전에 넘어져서 입술이 퉁퉁부어서리...

잘될껍니다. 너무 걱정마시구요~

화이팅입니다.

헐~~~수술이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남자 첫 이상이 콧대로 좌우되는데....^^

잘 될겁니다. 걱정 마세요

휴...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수술 잘 되도록 빌어 봅니다. 힘내세요!

쾌유를 빕니다 ㅠ

저도 어릴 때 주먹으로 맞아서....코가 살짝 비뚤어져 있습니다...... ;;;;;;;

나이 먹으니 가끔 거울에 보이더군요.. 쩝;

쾌유를 빕니다...

에효.. 정말 걱정되시겠네요. 수술 잘 되고, 얼른 회복되길 빕니다. 성원이도 아픈 건 알테니, 회복되는 동안은 얌전해지겠죠.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애들이 다치면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상처 부위를 건드리는 것 같아요.

완치될때까지 가만히 있어야 하는데... 애들은 그러지 못하거든요.

다치지 않고 조심스럽게 놀면 되는데... 애들 놀이가 그렇진 않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