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웃음듣기
2011.05.31 16:25
코멘트 16
-
김강욱
05.31 16:40
에구~ 토닥~ 토닥~
-
토로록알밥
05.31 16:48
허... 죄송해지는데요... 흠흠......
-
그냥 부러워서 푸념이었습니다.
애기 웃음소리 너무 좋네요.
아빠의 재롱(?)이 아주.... 굵직한 목소리로 H~!! H~!! ㅋㅋㅋㅋ
추천:1 댓글의 댓글
-
김강욱
05.31 16:40
응헤헤에에...ㅋ..ㅋ..ㅋ...
-
빠빠이야
05.31 17:06
아이들 웃음소리 정말 귀엽지요.
해서 한참 하다보면.. (동영상의 경우 재채기)
애들이 그냥 어른 봐주느라 웃는것 아닌가 생각될 때도 있어요. ^^;;
추천:1 댓글의 댓글
-
토로록알밥
06.01 08:47
저도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 )
-
인포넷
05.31 18:42
귀엽네요...
추천:1 댓글의 댓글
-
토로록알밥
06.01 08:54
감사합니다. : )
-
hl5brj
06.01 03:51
잘 봤습니다. 피로가 풀리네요.^^
추천:1 댓글의 댓글
-
토로록알밥
06.01 08:54
청량제같은 웃음이죠? : )
-
아아앗...! 왜 저는 저런 걸 못 찍었죠? ;ㅅ;
우린 '안녕하세요~' 하면 죽어라 웃었었는ㄷ..;;
부러워요~ 이뻐요~
추천:1 댓글의 댓글
-
토로록알밥
06.01 08:55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전 요즘 열심히 '촬영'해보려는 중입니다. : )
-
편강
06.01 13:04
잘 웃네요~ ㅎㅎ 민준이 건강해 보이네요~ 다행
-
맑은샛별
06.02 03:29
아이들마다 웃음코드가 조금씩 다른 듯 해요.
남자애기는 좀 과격하게 놀아줘야 웃더라구요.
여자애기는 웃긴 표정만 지어도 잘 웃던데 말이죠. ^^;;
-
閒良낭구선생
06.02 18:46
응근 중독성이 있는데요.
근데 누굴닮아 이렇게 잘생겼나?
ㅎㅎ
과거에 저희는 난임부부였죠.
어쩔수 없이 병원을 찾았고 재수가 좋았는지 첫번재 시술에서 단 하나의 수정란 만이 착상이 됐습니다.
그리고 들었던 태아의 심장박동소리.....
처음이자 마지막 이었던...... 몇주후에 계류유산 됐습니다. ㅠㅠ;;;;
크흠.... 괜히 센치해 지는데요.
아~~~ 잊어야지 이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