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뜬눈으로 지세고 말았습니다.. ㅠㅠ
2011.06.05 05:54
일주일동안 급체한 휴유증으로 딸꾹질을 하다가 응급실에서 처방해준 항정의약품 한알에 이틀을 자버렸더니... 오늘은 날밤세우고야 말았네요...
잠이 안와서 시작한 컴퓨터 두대 윈도우 다시 깔기는... 아직도 데이터 백업 받는 중이라는... 아... 잠은 안오는데... 몸은 왜 더 피곤한건지...
이럴 줄 알았으면 죽 싸들고 낭구공방 번개라도 갈것을... ㅠㅠ
잠이 안와서 시작한 컴퓨터 두대 윈도우 다시 깔기는... 아직도 데이터 백업 받는 중이라는... 아... 잠은 안오는데... 몸은 왜 더 피곤한건지...
이럴 줄 알았으면 죽 싸들고 낭구공방 번개라도 갈것을... ㅠㅠ
전 잠이 안 오면 텔레비전 켜놓고, 별 시시껍절한 프로그램에 맞춰놓고
베개 베고 누워서 봅니다.
그러다 보면 졸고 있더라고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쾌차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