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옥션하던 때가 생각나요.
2011.06.08 15:26
mp3 살려고 pc방에서 덤볐는데
마구 비팅 하다 보니까 어느새 새거 가격에 버금가 있더라는....
나중에 제발제발 아무나 비팅좀 해 줘 하면서 F5를 연타 했다죠. ㅋㅋㅋ
다행히 제가 낙찰되진 않았지만 그때 이후로 경매란게 무서운 거구나 싶었습니다.
어느새 나도 모르게 막 두근 거리면서 마감시간만 보게 되더라는...
아~! 회선은 무지무지 빨라야 됩니다.
안그럼 무한 로딩이....
뱀발- 저 착하죠?
마구마구 밑장 깔아 드립니다.
저를 밟고 가세욤~!!! 꺅꺅~!! ㅋㅋㅋ
저도 처음 옥션 생겼을때 호기심에 사지도 안을물건 가격만 높였던 때가 있었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