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이팟 터치 4세대에 개발자 등록없이 설치해봤습니다. 액티베이션에서 막히는데요. 이리저리 눌러대보니 꼼수가 있어서 홈 스크린까지 가봤네요.


이 상태에서는 이상하게 홈버튼 두번 누르는 것이 작동안되고 알림기능이라는 것도 작동이 안되고요. 가장 중요한 아이튠즈와의 싱크가 안되어서 바로 포기했습니다. 아무리 OS가 개선되었다고 하지만 그간 구매해 놓았던 유/무료 앱들이 없으면 말짱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가을에 정식으로 발매가 되면 모든 사용자들의 염원인 무선랜으로 싱크도 되고, 아예 컴퓨터 없이도 iCloud로 싱크도 되는 그런 날이 오겠죠? 저랑 같이 사는 사람은 아이폰 구매후에 한번도 싱크해 본적이 없다고 하네요. 백업에 무관심한 이런 사람들을 위해 iCloud 싱크가 참 중요해 보이네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30805Sa [26] KPUG 2023.08.05 8300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0923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1156
» ios 5는 천천히 설치해도 될것 같습니다. [5] 파리 06.09 1384
9572 요강을 아시나요? [15] 만파식적 06.09 1112
9571 여행사의 항공권 발급 수수료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2] 파리 06.09 1540
9570 하루종일 레이저포인터만 바라봤더니... [3] yohan666 06.09 1229
9569 회사에서 도망치고있습니다 ㅋ [2] 黃君 06.09 1380
9568 역시 바구니 하나에 달걀을 다 넣으면 안된다더니... [3] matsal 06.09 1007
9567 삼만원넣고 백키로 간다면 말이안되죠? [22] 閒良낭구선생 06.09 4314
9566 리뷰 3탄인 EKEN M009S관한거 올렸습니다.. [7] 星夜舞人 06.09 962
9565 Nokia N800 이라고 쓰인 박스를 하나 주웠습니다... [6] 왕초보 06.09 1123
9564 기자의 애틋한 감정이 느껴지는 건 저 뿐일까요? [4] 우리 06.09 989
9563 울 딸래미 유치원에서 남자애 하나를 사이에 두고 애정다툼 중이랍니다 [8] aquapill 06.09 1011
9562 1주일간 프로덕트 리뷰 5개 써볼라니까 이것도 중노동이네요.. [3] 星夜舞人 06.09 1141
9561 맥북에어 액정이상 ㅎㅎ 딱 반만 색이 달라요 ㅎㅎ;;; [6] file 黃君 06.09 1679
9560 이건 좋은 것인가 나쁜 것인가 -0- [5] matsal 06.09 929
9559 공방번개 사진 정리하다가.. 黃君님 커플의 신비주의 컨셉을 확인함.... [17] file 백군 06.09 1313
9558 무서운 아줌마. [18] 만파식적 06.08 1098
9557 아이폰 액정 깨 먹었습니다. 징징~ [6] 김강욱 06.08 1295
9556 이런 ....십장생... [5] 바보남자 06.08 1275
9555 박지성의 정신적 지주 "긱스"..... [6] 냠냠 06.08 1334
9554 핸드폰 이거 어떻게 해야할지... [9] Mongster 06.08 1448

오늘:
1,201
어제:
2,241
전체:
16,287,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