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조나단 545라고 들어보셨다면 PDA는 좀 만져보신 분들일겁니다. -0-;;;


이걸 구입했을때가 중학교 3학년이였으니... 이때부터 거의 10년을 PDA,스마트폰과 함께 살았는데...

아이팟터치 4세대를 구입하고 나서는... 그냥 세팅도 모르고 필요한 앱이나 잠깐깔아 쓰고... 점점 라이트유저로 바뀌어 갔나 봅니다.


결국 이번에 안드로이드 폰산것도 이게 이미 루팅이 되어있는지 안되어 있는지도 모르고 쓰고 있다가 =_=;;


캡춰유틸이 있어서 깔아보니 잘 돌아가서 아... 내 기기는 루팅이 되어있는거로구나;;; 라고 알아버렸습니다.

어쩐지 슈퍼유저 앱이 있더라니 OTL...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하니 예전에 매니악한 세팅하는 재미가 점점 생기는군요. 

사용해보니 왜 아이팟이 단조로운 고급기기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아무튼 스크린캡춰 되서 정말 기분 좋네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18328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39956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46887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73487
» 킁... 아무리 감이 죽었어도 그렇지 =_=;; [9] yohan666 06.09 1364
9573 겔스2... [5] 인포넷 06.09 1422
9572 ios 5는 천천히 설치해도 될것 같습니다. [5] 파리 06.09 1394
9571 요강을 아시나요? [15] 만파식적 06.09 1116
9570 여행사의 항공권 발급 수수료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2] 파리 06.09 1546
9569 하루종일 레이저포인터만 바라봤더니... [3] yohan666 06.09 1276
9568 회사에서 도망치고있습니다 ㅋ [2] 黃君 06.09 1393
9567 역시 바구니 하나에 달걀을 다 넣으면 안된다더니... [3] matsal 06.09 1046
9566 삼만원넣고 백키로 간다면 말이안되죠? [22] 閒良낭구선생 06.09 4335
9565 리뷰 3탄인 EKEN M009S관한거 올렸습니다.. [7] 星夜舞人 06.09 965
9564 Nokia N800 이라고 쓰인 박스를 하나 주웠습니다... [6] 왕초보 06.09 1134
9563 기자의 애틋한 감정이 느껴지는 건 저 뿐일까요? [4] 우리 06.09 996
9562 울 딸래미 유치원에서 남자애 하나를 사이에 두고 애정다툼 중이랍니다 [8] aquapill 06.09 1013
9561 1주일간 프로덕트 리뷰 5개 써볼라니까 이것도 중노동이네요.. [3] 星夜舞人 06.09 1150
9560 맥북에어 액정이상 ㅎㅎ 딱 반만 색이 달라요 ㅎㅎ;;; [6] file 黃君 06.09 1687
9559 이건 좋은 것인가 나쁜 것인가 -0- [5] matsal 06.09 995
9558 공방번개 사진 정리하다가.. 黃君님 커플의 신비주의 컨셉을 확인함.... [17] file 백군 06.09 1319
9557 무서운 아줌마. [18] 만파식적 06.08 1101
9556 아이폰 액정 깨 먹었습니다. 징징~ [6] 김강욱 06.08 1306
9555 이런 ....십장생... [5] 바보남자 06.08 1279

오늘:
9,340
어제:
18,322
전체:
17,988,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