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써니, 달달한 추억

2011.06.14 13:02

가영아빠 조회:1024 추천:1

어제 퇴근하고 집사람하고 써니봤습니다.

우선 누나들의 나이대가 아무래도 저보다는 많으셔서 꼭같은 상황은 없었지만

비슷한 사회상을 함께 살아서 그런가 달달한 추억들이 많이 떠오르네요.

대표적인게 나이키, 조다쉬, 워크맨 이였습니다.

참 나이키 신발, 조다쉬 청바지는 그러고 보면 어느새 사회의 트랜드 였던거 같습니다.

그와 함께 소녀들이 두르던 마후라도 그당시 유행이었는데요. 롤러장에 가면 이쁜 애들 치고 마후라 하나 안두른 애들이 없었죠.

그리고 잠깐 등장하지만 나이키 지갑도 유행이었죠. 청소년 잡지에 꼭 등장하던 멋쟁이 아이템 중 하나였으니까요.

그리고 대망의 워크맨. 접어졌다 펴졌다 하던 그 해드셋하고 워크맨은 멋쟁이의 표상이었는데요.

지금 소니의 워크맨 브랜드가 이렇게 처참하게 망가질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 밖에 등장하는 노래들도 다 달달하게 추억을 불러일으키네요.

나미 아줌마의 빙글빙글이라던가, 멋진 남자가 듣던 리차드 샌더슨이 부른 라붐의 리얼리티라던가 말이죠.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들어서 반가웠던 조이의 터치바이터치나 신디로퍼 누나도요.

그럼 글을 마치며 조이의 터치바이터치와 신디로퍼 누나의 걸즈저스트워너햎펀 보내드립니다. 부탁해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7296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3046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7385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9470
29857 갤럭시21 배터리 주는 이유 발견 해색주 05.04 55
29856 태어나서 처음으로...(2) [3] file 인간 04.30 91
29855 미드 좋아하시나요? [8] 해색주 04.28 88
29854 갤럭시S-21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요. [12] 해색주 04.27 109
29853 퇴사 합니다. [10] 스파르타 04.24 126
29852 이상한 프로젝트 이야기. [9] 산신령 04.21 148
29851 palm tungsten C, ebay에서 팔고 있네요. [6] 海印 04.18 145
29850 생존신고 합니다. [10] file 인간 04.03 272
29849 생존신고-해색주 [13] 해색주 03.29 257
29848 끄앙 하드 폭파 [9] matsal 03.26 270
29847 생존신고 [7] 터키사랑 03.25 220
29846 강아지에게 새 옷을 입혔을 때.. [2] file 아람이아빠 03.22 241
29845 4MB 이상의 파일은 올라가지 않네요 [6] file 아람이아빠 03.16 283
29844 사진올리기 [14] file 하뷔1 03.11 375
29843 마트 원두도 괜찮네요. [8] 아람이아빠 03.06 378
29842 저도 개자랑 [11] file 바보준용군 03.03 407
29841 어제 (2월26일 목요일) 산호세 공항 근방 GPS교란 하네요 [7] 왕초보 02.28 369
29840 샌프란시스코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14] 왕초보 02.20 484
29839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듣는 구글.. [10] 아람이아빠 02.19 436
29838 태어나서.처음으로... [12] file 인간 02.16 452

오늘:
23,504
어제:
22,300
전체:
21,045,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