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05 10:28
시월사일 조회:1112
마음이 답답해서 ㅋ경포대왔습니다 ㅋ 새벽에 출발해서 이제왔네요 ㅎ 시원하고 ㅋ 한적해서 좋네요 ^^ ㅋ P.s 강릉에 밥맛있는곳아시는분 ~ 추천좀해주세요^^
07.05 15:28
바다도 가시고 좋으시겠어요..^^
댓글의 댓글
07.06 03:59
우와~ 강릉 경포대... 부럽네요.
제가 마지막으로 경포대에 다녀 온 것이 2~3년 전인듯 해요.
한겨울에 눈이 가득 쌓인 바닷가를 거닐다가 왔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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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도 가시고 좋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