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다녀왔습니다.
2011.07.10 19:15
오전에 자전거 끌고 회사 나갔다가 잠깐 반포쪽만 후딱 돌고 돌아왔네요.
비온뒤라 흙탕물에 그리 아름답지는 않은 풍경이었는데, 그래도 사람이 많이 없어서 돌만 했어요.
탄천 쪽은 버스 주차장까지 물이 넘쳤더군요. (특유의 시궁창 냄새 ㄷㄷㄷ)
2011.07.10 19:15
오전에 자전거 끌고 회사 나갔다가 잠깐 반포쪽만 후딱 돌고 돌아왔네요.
비온뒤라 흙탕물에 그리 아름답지는 않은 풍경이었는데, 그래도 사람이 많이 없어서 돌만 했어요.
탄천 쪽은 버스 주차장까지 물이 넘쳤더군요. (특유의 시궁창 냄새 ㄷㄷㄷ)
오호 티티카카 이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