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신고 및 나이롱 환자로 병원입원
2011.07.21 09:44
한국에 돌아온 초보지존입니다.
2~3개월 5D에 할배에 스트로보랑 노트북등을 업(?)고 다녔는데
우측 골반쪽 (뭐라고 하던데... 잊어버렸습니다)이 땡기면서 아팠답니다.
보험 하는 친구가 화요일 대리고 오더니... 바로 입원시켜버렸습니다.
한방병원이라 침맞고 (제가 제일 무서워하는것은 주사도 닝겔도 아니요... 바로 침입니다) 후덜덜 있습니다.
침 맞고 있는거 인증샸을 해야하는데 혼자있어서 인증샸 못하고 있습니다. ^^
원장님 왈 2주는 봐야 한다는데 지겹습니다.
쇼부봐서 1주일로 땡겨볼랍니다. ㅋㅋㅋㅋ
건강이 최고입니다!!
이참에 가벼운 카메라 하나 지르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