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스크린 도어에서 공개되는 제가 쓴 시 한편을 미리 보세요~ ^^
2011.07.23 02:32
어느역에 있는 스크린 도어인지도 모르고...
서울이라 너무 멀어서 역마다 찾아 다닐 수도 없고...
그저 어디선가 누군가에게 좋은 느낌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 싶네요. ^^
아래에 제가 응모한 시 내용이에요. ^^*
코멘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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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마루™
07.2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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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7.24 02:25
감사합니다. ^^
디씨에 정벅이라... 뭔지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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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L... 시는 읽어도 모르겠!!
3연은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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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7.24 02:26
저도 시는 잘 몰라요. 이해되는 만큼만 이해하면 되죠.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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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아자씨
07.23 14:02
잘 읽었습니다.
배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항구가 신선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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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7.24 02:26
감사합니다.
여행을 많이 하다보니 감성이 풍부해지는 느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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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대머리아자씨님 대단하세요 배의 입장이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읽으니 또 다른 느낌이!!!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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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사이에 ㅋ 두개 그려두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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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7.24 02:27
어느역인지 살짝 쪽지라도 넣어 주세요~~ ^^
대단하십니다. ^^
다만.. 제목때문에.. 디씨의 정ㅋ벅ㅋ 이 생각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