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쓴 170통의 편지...
2011.07.27 17:04
뭐, 특별할 것도 없이 바쁜 척하는 노랑잠수함입니다.
게시판 요~ 아래에도 적었듯이...
지난 2월 초에 박유상 작가의 '남자삼대교류사'를 읽었었드랬습니다.^^
그 책을 덮고...
바로 시작한 제 평생 프로젝트 하나!
딸에게 편지쓰기!!!!!!!!!!!!!!!!!!!!!!!!!!!!!!
어쨌든 현재까지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쓰고 있습니다.
오늘이 170통째...
한글 워드로 정리해두는데...
벌써 230페이지를 넘겼군요.
요즘은 가끔 궁금해집니다.
과연 언제나 하루쯤 펑크를 낼까?
뭐 그런...^^
게시판 요~ 아래에도 적었듯이...
지난 2월 초에 박유상 작가의 '남자삼대교류사'를 읽었었드랬습니다.^^
그 책을 덮고...
바로 시작한 제 평생 프로젝트 하나!
딸에게 편지쓰기!!!!!!!!!!!!!!!!!!!!!!!!!!!!!!
어쨌든 현재까지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쓰고 있습니다.
오늘이 170통째...
한글 워드로 정리해두는데...
벌써 230페이지를 넘겼군요.
요즘은 가끔 궁금해집니다.
과연 언제나 하루쯤 펑크를 낼까?
뭐 그런...^^
아이가 그 정성을 알아보길 빕니다. 양에 질려서 헉 소리부터 낸다고 상처받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