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태파의 진실

2011.07.29 05:05

태파 조회:1607

결론적으로는 저는 부정행위에 간접적으로 관여했다고 봐야합니다. 처음부터 이야기를 하자면 저는 친구부탁으로 대신 구매대행을 했습니다. 친구가 부탁한 물건은 안드로이드 기기 (카카오톡이 되는)였습니다. 저는 주로 네이버 카페에서 검색을 했는데 그때 마침 성야무인님이 온다 제품과 t11ad 제품의 리뷰를 끝내고 방출하실때 였습니다. 가입 날짜를 확인해 보셔도 됩니다만은 그땐 kpuger가 아니였습니다. 제가 그 글을 본것은 네이버의 안드로이드 패드 카페입니다. 가격도 적당해보여 온다를 선택하고 성야무인님에게 쪽지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친구의 변심으로 t11ad로 바뀌었습니다. 그 때가 이미 top님께 선수를 뺏기고 난 후여서 다른 곳에선 팔지 않나하고 검색해서 들어온 곳이 케퍽이죠. 공동구매도 진행한다고 성야무인님께 쪽지로 답변 받았으니 공동구매를 기다렸죠. 공동구매가 진행되자 저는 구매하고 친구에게 아이디를 알려줬습니다. 알다시피 개인정보를 입력하지 않기 때문에 별상관이 없었습니다. 빌려준 이유는 새내기 회원에겐 접근제한이 있기 때문이고 나중에 t11ad에 대한 정보를 얻기위해서입니다. 그 이후의 일은 '저'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친구와 달리 저는 자게나 그런 곳에 글이나 댓글을 달지 않고 저는 오직 장터게시판만 이용합니다. 솔직히 관계가 없으므로 해명자체를 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만 이 일이 제가 친구에게 아이디를 빌려준 잘못이고 열람가능한 정보에 제 이름이 있어 장터게시판 이용에 불편이 올 것 같아서 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간접적인 관계입니다. 참고로 아까 올라온 벌레소동도 제가 올린 게시글이 아닙니다. 자기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닉네임인 태파도 지멋대로 바꾸고(태파는 몇몇 카페에서도 사용하는 제 닉네임입니다.) 게다가 자기 이름은 아예 밝히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비밀번호를 바꿀 터이니 더이상은 제 아이디를 도용할 수 없을것입니다. 방학 도중이라 만나지는 않지만 한대 쳐버리고 싶군요. 참고로 저는 앞으로도 태파라는 닉네임을 사용할 것이고 여전히 자게에는 글을 올리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이 글을 믿으셔도 안믿으셔도 사실상 관계는 없습니다. 후에 장터게시판에서 만나지 않는한 말이죠. 그 녀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30805Sa [24] KPUG 2023.08.05 1599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4] 맑은하늘 2018.03.30 24519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34585
29610 [공지] 댓글 알림기능의 위치를 우측하단으로 변경하였습니다. [7] KPUG 07.16 61412
29609 [공지] 금칙어 적용에 대한 투표 결과입니다. [4] KPUG 07.15 60724
29608 Yuandao N10 그리고 N12의 공식케이스 공구들어갑니다. (마감되었습니다..) [39] file 星夜舞人 11.07 56013
29607 제7차 공동구매 시작합니다 (마감되었습니다~) [67] 星夜舞人 11.17 55150
29606 [공지] 댓글알림 기능 투표결과입니다. [5] midday 07.24 52067
29605 소모임의 자료실을 공개로 해놓을까요?? 아니면 회원공개로만 해놓을까요?? [21] 星夜舞人 02.03 50960
29604 [기기 사용방안?]괜스레 고민만 쌓여 갑니다. [6] 유부총각 10.21 50555
29603 다나와 중고장터 [4] matsal 01.25 49241
29602 공동구매 AS는 이렇게 이루어 집니다... [2] 星夜舞人 10.28 45267
29601 KPUG 운영비 계좌 + 모금현황 (최종) [16] 하얀강아지 06.13 41177
29600 [공지] 태파님에 대한 징계를 알려드립니다. [2] KPUG 웹마스터 1호기 07.31 40618
29599 제5차 공동구매 시작합니다... (마감되었습니다.) [51] file 星夜舞人 09.29 40388
29598 100만번째 이벤트 가위바위보 토너먼트 최종결과 그리고 나머지 이야기.. [44] file 星夜舞人 03.22 39813
29597 Gpad를 터치패널 구입합니다. (신청자 리플에 남겨 주세요..) [17] 성야무인 04.22 38965
29596 [알림]4기 운영진 인사드립니다 [20] KPUG 03.12 38608
29595 이북모임 이름 후보작들입니다. [13] 星夜舞人 01.21 37759
29594 서울, 경기, 인천지역에서 키보드 찾아가지 않으신 분들은 이번주 일요일에 노예처럼 부려먹겠습니다. ^^; (일요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회기역으로 오세요~~) <---시간 수정 .. 아 그리고 이번에 안찾아 오시는 분들의 경우 무조건 착불로 보냅니다.. 섭섭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0] file 星夜舞人 11.17 36537
29593 KPUG 운영비 모금을 종료합니다. [13] 로켓단® 07.12 34813
29592 댓글 테스트 한번 더... [24] file 인포넷 05.15 34073

오늘:
615
어제:
610
전체:
15,212,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