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고 좋은건 없어요.
2011.08.20 22:27
중고거래만 탈 난게 아니네요.
지난달에 여름운동복을 3벌 질렀습니다.
아주 쌌습니다.
벌에 1.5만
한달이나 입었나??
한놈이 벌써 올이 나가고 사타구니 부분에 올이 튿어졌습니다.
중고든 새거든 진리같습니다.
싸고 좋은건 없나봐요.
그리고 방을 비운 사이에 고양이 녀석이 제 우울증 약을 건드렸네요.
에이쉬~~~ 이번주엔 되는게 없어.
(나 콱찌주는[응?] 왜 행보칼수가 없는거야~!!!!!! ㅅㅑㅇ~!!!)
토닥..토닥...... 싼거 또 자주 사면 되자나요^^
얼마전부터 옷이 만원 넘어가면 비싸다는 생각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