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친구들과

2011.08.21 15:16

준용군 조회:2219

어젯밤 친구두놈이 쳐들어 오더군요.

진탕마셨습니다.

아침에 차타고 정처없이 수목원도 가고
사람 없는 계곡에 들어가 어릴적 놀던대로 빤쓰 까지 벗어던지고 세놈이서 목욕도 했고요...





역시 우린 똘아이에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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