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2011.08.21 15:16
어젯밤 친구두놈이 쳐들어 오더군요.
진탕마셨습니다.
아침에 차타고 정처없이 수목원도 가고
사람 없는 계곡에 들어가 어릴적 놀던대로 빤쓰 까지 벗어던지고 세놈이서 목욕도 했고요...
역시 우린 똘아이에요 ㅡ.ㅡ
진탕마셨습니다.
아침에 차타고 정처없이 수목원도 가고
사람 없는 계곡에 들어가 어릴적 놀던대로 빤쓰 까지 벗어던지고 세놈이서 목욕도 했고요...
역시 우린 똘아이에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