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휴.. 취미생활이 계속 힘들어지고 있네요.

2011.08.24 16:11

judy 조회:1822 추천:1

요새 취미생활로 미싱질을 조금 하고있습니다.

 

뭐 출산예정일까지 아직 시간도 넉넉하고~

 

집에 있으려니 너무 심심해서 하나씩 만들고 있는데..

 

점점 일이 커지고있어요. ㅠㅠ

 

애기요랑 이불을 집에서 만들까? 에서 시작하기 시작했던 고민이 어느덧 범퍼침대로 왔고..

 

사이즈 정하고, 대충 도면 그려서 작업할것 확인하니..

 

오호라... 쉬엄쉬엄하면 한달걸리겠네요..

 

요 커버 만들고, 쿠션 4개 만들고, 쿠션 4개 지퍼로 연결하고, 요랑 쿠션이랑 벨크로로 연결하기 정도의 순서인데요.

 

문제는 한번에 하나씩할수 있는게 아니라 ^^;;

 

요커버 만들면서 벨크로 부분 만들어 붙히고,

 

쿠션 만들면서 지퍼연결부분 달아야하는 연결과정이네요.

 

근데.. 범퍼침대 다 만들고 나면 왠지 다른걸 더 만들고 싶어질거 같아요.

 

집에 있는 재료로는 터무니없이 부족해서 조만간 동대문 나들이도 한번더 갔다와야하겠네요.

 

미끌림방지천, 방수천, 점퍼용 지퍼, 잘라쓰는 지퍼, 구름솜, 목화솜 등등등...

 

과연 제가 잘 할수 있을까요? ㅎㅎㅎㅎ

 

일단!!! 오늘은 거즈이불을 먼저 만들고 나서 생각해야겠어요 ^^;;

 

지금까지 만들어 둔건 아기모자, 손싸개, 턱받이, 타올겉싸개, 속싸개, 수유쿠션, 산모방석 정도네요.

 

과연 얼마나 더 만들게 될까요? 신랑은 옆에서 그저 웃고있네요. ㅎㅎㅎㅎ

 

일단 추가로 더 만들 예정은 문제의 범퍼침대, 거즈이불, 속싸개, 좁쌀베게 정도인데..

 

얼마나 늘게될지는 저도 이제 모르겠어요 ㅎㅎㅎ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5822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1663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5604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7539
29844 사진올리기 [14] file 하뷔1 03.11 115
29843 마트 원두도 괜찮네요. [6] 아람이아빠 03.06 145
29842 저도 개자랑 [9] file 바보준용군 03.03 173
29841 어제 (2월26일 목요일) 산호세 공항 근방 GPS교란 하네요 [7] 왕초보 02.28 162
29840 샌프란시스코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14] 왕초보 02.20 290
29839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듣는 구글.. [10] 아람이아빠 02.19 255
29838 태어나서.처음으로... [12] file 인간 02.16 278
29837 자동차 가격이 사악하군요. [6] 해색주 02.15 265
29836 자격증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7] 해색주 02.08 335
29835 강아지 사진 [6] file 인간 01.27 379
29834 세계대전 전야일지도 모릅니다 [14] 왕초보 01.27 425
29833 눈이 많이 오네요. [6] 해색주 01.23 363
29832 고향 친구들 만났습니다. [6] 해색주 01.13 451
29831 아람이아빠님이 화사노래에 빠져계시다고 해서 [2] 왕초보 01.13 342
29830 26년엔 다이어트를 [5] 쩡아 01.09 326
29829 화양연화 특별판 보고 왔습니다. [2] 아람이아빠 01.06 320
29828 간만에 생존 신고 입니다... [14] koo 01.04 340
2982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 file 아람이아빠 01.03 294
29826 이걸 어떻게 한꺼번에 먹으라는 건지 [4] 엘레벨 01.01 324
29825 견생 3개월차 [2] file 인간 12.29 300

오늘:
2,187
어제:
19,547
전체:
19,958,641